거짓같은 생일파티 논란, 위안부 할머니 통해 국회의원 된 윤미향은 회계의혹, 자살 사건에 연루 되어있나?

위안부 할머니들 후원금에 빨대를 꽂아 비난을 받았던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아줌마는 최는 또 위중한 코로나 2.5단계 상황에서 지인들과 우아한 와인파티를 열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다들 멋지고 이쁘게 차려입고 우아한 곳에서 와인파티 벌이며 김연옥 할머니 생신을 축하~??

 

이렇게 곱게 차려입고 와일 빨아재낀 이 파티가 '길(원옥) 할머니' 생신기념 파티가 아닌 자신의 파티였다는 의혹이 나돌았다.

 

그러자 요쿠르트 아줌마의 해명은 '길 할머니 생일 맞다... 길 할머니 연락이 닿지않아 우리끼리' 기억하기 위해 축하한거라는 말씀

그런데 왠걸... 요쿠르트 아줌마 술 취해서 해명하신건지 앞뒤 아구가 안맞네...

 

요쿠르트 아줌마 윤미향의 의혹투성이 해명과 이야기는 비단 어제 오늘일은 아니다.

 

이용수 할머니의 분노의 윤미향 폭로 폭격사건 (심지어 여러차례에 걸처 하심)

 

이용수 할머니도 수 십년간의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수요집회를 함께 해왔는데,

윤미향이 그 집회를 통해 얻은 수익에 대해 수 많은 의혹을 재기하였고

"이용당한 것 생각하니 잠 안오고 눈물만 난다"라고 폭로 하심.

 

 

이러한 내용들에 대해 수사가 진행되자, 해당 내용과 관련성이 있다고 알려졌던 윤미향의 최측근인 정의기억실천연대 '평화의 우리집' 소장, 고 손영미 님이 갑작스럽게 자살 또는 자살당한 채로 발견되게 된다.

 

당시 대부분이 수상한 마지막 동선과 행적들 그리고 자살을 선택했다는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 펼쳐졌다. 당시 한 유투브 매체에서는 정의연 돈이 좌파 단체 곳곳으로 살포되었으며, 정치권까지 타고 올라갔다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었다.

 

 

2020년 6월 7일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평화의 우리집'에 도착한 윤미향은 딱봐도 얼굴에 눈물은 없지만 손가리고 사진기자들이 찍지 좋은 위치에서 포즈를 취해주고 계신다.

당시 사망한 고 손영미 '평화의 우리집' 소장

당시 고 손영미 소장의 사망 기사에 달린 한 위안부 할머니 가족의 댓글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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