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족의 전시를 방해하지마라! 예술인 지원금 드려라! - 정부의 귀걸이 황태자 문준-용

그래서.... 님 전문분야가 뭐라구요????

 

역대 정권마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자녀들은 항상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었고, 특히 아들들은 언제나 앞에 나서서 아버지의 권력과 뒷돈 재력들을 충분히 누려왔었다.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 (차남) 김현철 그는 비자금과 관련되어 아버지 YS가 측근들에게 조차 비밀리에 시행하여 대한민국의 비자금과 금융투명성을 만들기 위한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긴급명령'에 따라 구속되었던 전력이 있다.
	일생에 거짓말을 한 적이 없으시다고 하신 故 김대중 전 대통령 또한 아들들이 모두 정치권에 입문하였고, 최근에는 특히 막내아들 김홍걸까지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일으켰던 문제들은 말로 다 할 수 없다.
	"마약의혹"부터 "매출 600억 기업을 100만원에 인수" 논란까지 시끄러웠던 MB의 아들 이시형 씨
	자녀가 없는 박근혜 전 대통령은 자식 문제가 없었지만 거짓말 '기레기'들 덕분에 '최순실'딸 정유라가 일 순간 딸로 둔갑도 했다. 거짓보도에 대한 사과는 아직도 없다. 당시 주진우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비아그라 다음엔 동영상 나올것"이라며 그들의 시나리오들이 마치 사실인냥 선동을 해대고 다녔었다.

 

 

자녀가 없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케이스를 제외하면 자식들에 대한 대통령들의 '극진한' 사랑은 멈추지 않았고, 이번 정부에서도 그 문제는 계속 이어져 가고 있다고 보여지는 대목들이 종종 나오고 있다.

 

이번 아들과 딸 모두 특혜의혹과 아버지가 대통령인데 태국으로 이민가버린 딸의 가족 등은 개인적으로 정말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녀들의 모습과 유독 비슷하게 느껴지는 대목도 있다.

 

내용도 다 채워넣지 못하고, 귀걸이를 끼고도 입사 가능한 황족님의 이력서
귀걸이를 한 사진과 다 채워넣지도 않은 이력서를 모집일 이후에 제출함을 통해 공공기관에 취업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황태자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었다.

	서울시는 하필이면 황태자님의 전시가 끝난 24일 부터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 검토'를 하는 것일까?
24일은 크리스마스 이브로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만나려고 하는 날이라 아마 방역당국도 긴장을 하고 있을 것으로 예측이 된다. 이러한 분위기 때문에 24일 부터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 검토'를 하는 것이로 생각된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하루 1,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일주일 가량 나오는 현실에서 왜 더 일찍 조취를 취하기 보다는 24일까지 기다려 주는 것일까 생각해 볼 필요도 있을 것이다.

2020년 대통령의 아들이신 문중용 폐하는 '코로나19 피해 예술인 지원'(1400만원)과 파라다이스재단 지원(3000만원)을 받아 알려진 것만 43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어지간한 사람의 연봉에 해당되는 금액이다. 특히 '코로나19 피해 예술인 지원'의 경우 다수의 전시회를 코로나 때문에 열지 못해 피해가 발생하였다면서 신청하여 지원 받은 것으로 신청인 중 가장 많은 금액인 1,400만원을 수령하였다고 알려졌다.

 

 

 

이번 정부의 황태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이 모든 것은 다 의혹 뿐인 것인가?

 

양심은 잊었다 - 문준용 "착각하는거 같은데..작가가 전시/작품 제작에 사용하는 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