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의 선동 - 전북 아네스빌CC "내년부터 일본차 출입금지"
평화로운 전라도는 오늘도 전라도스러운 행보를 통해 전라도가 대한민국의 꼴뚜기 역활을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주)벽원레저개발(대표:이우복| 사진 우측에서 첫번재)이 전북 김제시 황산면 봉월리에서 운영하는 9홀 퍼블릭 골프장 아네스빌CC가 2021년 11월 1일 게시한 공지사항에 따르면, 해당 골프장은 2022년 1월 1일부로 '아네스빌 골프장에 일제산 모든 차량의 출입을 금지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대상 차량은 도요타, 렉서스, 혼다, 인피니티, 미쓰비시, 마쓰다, 마쓰시다, 스바루, 이스즈 社가 제작한 차량들 모두로 2022년 1월 1일부터는 "일제산 차량 출입시에는 당사 골프장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으며", "일제산 차량에 골프백을 싣고 출입시에는 골프백을 내려드리지 않습니다" 라는 이야기를 곁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