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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건강🩸💉

K방역에 장애인 코로나 확진자는 "지원 없다" - 지침도 없고 "지원체계가 충분치 않다"

 

 

 

 

文정부의 K방역이 대성공을 거두면서 벌써 3일 연속 1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으며, 수도권에서 중증환자들을 수용할 시설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러 3번 연속 긴급호송 요청을 했던 환자가 피를 토하면 죽는 일과 같은 일이 일상이 된 가운데, 어제도 확진자 가족의 아기가 화상을 입었지만 입원이 불가능해 인근의 화상병원 원장님이 개인적으로 구급차에서 긴급한 구호조취를 취했다는 뉴스와 함께...

 

 

“아기 화상인데 입원 안 돼요”…SOS에 달려온 의사

생후 10달 된 아기가 심한 화상을 입었는데, 코로나19 자가격리자로 분류된 상태라 통원 치료할 병원도 구하지 못한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습니다.

news.sbs.co.kr

 

 

이번에는 중증 장애를 가진 확진환자에게는 "지원 없다"며 치료센터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게 되는 조악한 수준의 K방역이 SBS를 통해 보도가 되어 걱정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정부 연내 코로나19 백신 계약 완료 '공수표'...연내 30개국 하는 접종은 기약도 없어

연내 30여개국 백신 접종 관측속 한국 방역당국 "협상중"이라는 말만 되풀이정부가 연내 글로벌 제약사의 코로나19 백신 4400만명분 국내 공급..

biz.chosun.com

 

‘코로나 백신’ 한국은 선구매 안해 비용 더 들 수도

■ 점차 베일 벗는 ‘코로나 백신’코로나 유전정보 이용한 mRNA방식… 화이자 이어 모더나도 ‘94.5% 효과’ 美..

www.munhwa.com

 

 

 

 

중증 장애 확진자엔 “지원 없다”…치료센터 갔지만

병상 부족 문제는 중증 장애인 확진자에게는 더 심각한 이야기입니다. 혼자서는 움직이는 것이 불가능한 한 중증 장애인이 코로나에 감염됐는데, 병상이 없어서 사흘 동안 홀로 집에서 지냈습

new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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