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 '추미애'법무부 장관 - "사람이 먼저다"라더니...! '굿모닝 시티' 윤창열 사망 (민주당 수십억 줬던 '굿모닝게이트')

 

2020년 8월 15일,

 

문재인 정부는 8.15 광복절, 文정권의 반대해 광화문 광장에서 '평화시위'를 하던 국민들은, 실질적인 입증 데이터보다는 이후 코로나 검사수를 늘려 확진자가 늘었다며 자국민을 살인자라며, 대통령(노영민 비서실장의 입을 빌어)부터, 총리 정세균(전남 진안군 출신), 그리고 이름 좀 날린다는 정치인들은 비난하고 '마녀사냥'을 단행했었다.

"8.15 광복절 집회 주동자들은 살인자"라고 외쳤던 노영민 비서실장

 

당시 이러한 목소리에 힘입어, 각종 전사회적 좌익단체들은 모두 그들을 비난하고 단죄했었다. 

 

하지만 '평화시위'에 나섰던  자국민을 '살인자'들로 취급했던 정부 법무부 교정국 산하 '서울동부구치소' 에서 첫 코로나 확진자가 발행한지 한 달 (12.29일 기준)만에, 코로나 19 감염자가 전체 수용자의 30%인 800명에 육박하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을 타계하기 위하여, 일부를 수도권 생활방역센터와 경북 청송교도소로 이감시켜 격리하였지만 지속적인 추가감염사태가 발생하고 있으면서도 책임의식을 느끼지 못하고있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다.

 

그 동안 총 책임자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비롯한 청와대는 자신들이 추천/임명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자신들의 뜻대로 '충견'역활을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온갖 술수와 술책을 사용하여 정치권력의 힘으로 말려죽이는데 혼신의 힘을 쓰느라 '수감자'와 같은 인권사각지대에 있는 우리 국민들의 인권을 나서서 외면하였던 것이 이 사태의 본질이라 할 수 있겠다.

내부 수감자들은 코로나19의 공포에 최창살 사이로 손글씨 피켓을 들어보이며 '각 방에 확진자를 8명씩 과밀 수용'하고 있다고 내부고발하였다. 몇일째 지속적으로 확진자 숫자가 늘어 800명에 육박하여서야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상 가장 치욕스럽고 창피한 인물인 총리 '정세균' 은 이번에도 남의 일이라는 식으로 "법무부와 방역 당국은 더 이상의 추가발생이 없도록 비상 방역 조치에 총력을 다하고 재발 방지 대책도 함께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하며 "송구"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세균'의 "송구"함에도 불구하고, 동부구치소에 수감중이였던 재소자 한 명이 사망하는 일이 벌어져,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 동부구치소 코로나19 감염 첫 사망자 윤창열(66)

서울 동부구치소 첫 사망자는 '굿모닝시티 사기 사건'의 주범 윤창열(66)로 확인이되어 여권에서도 책임을 느끼고 있다는 분석(현 여권의 전신인 당시 민주당 대표와 중진의원들이 윤창열로 부터 십수억원 이상을 제공받은 혐의 때문)이다.  

 

굿모닝시티, 민주당 鄭대표에 2억 전달

 

<정대철 의원, 굿모닝시티서 얼마 받았나> | 연합뉴스

 

윤씨는 김대중 정부시절인 2001년 동대문에 위치한 초대형 쇼핑몰인 '굿모닝시티'를 분양하면서 3200여명의 분양계약자로부터 3730억원의 분양대금을 가로챈 '굿모닝시티 사기 사건'의 주범이며, 회삿돈 309억원을 횡령한 혐의까지 더해져 2003년 구속기소됐고, 징역 10년형을 선고 받았었다.

 

동대문에 위치한 '굿모닝시티' 쇼핑몰

 

특히 그는 출소 이후에도 지인들에게 약 16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다시 재판을 받아 2018년 6월, 징역 4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아 수감생활 중이었으며, 지난해에도 추가 사기 범행으로 징역 6개월을 선고 받았던 악질의 사기범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는 중증 혈액투석 환자로 기저질환자로 분류되어 관리 되고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 동부구치소 수감중 코로나19에 확진판정 후, 생활방역시설(의료서비스가 없는)로 옮겨진 뒤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여당 대표 '정대철'이 윤창열에게 먼저 돈을 요구한 사건으로 세상이 뒤집혔다.

 

정대철 - 나무위키

 

돈받을 때는 친한척, 사건이 들어나자 감옥보낸 뒤 감염병으로 죽여주는 현 집권여당의 보복 및 앙갚음의 기술은 날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국정운영에 대한 책임질 줄은 모르고, 그저 '남 탓' 아니면 '남 일' 마냥여기는 현 집권세력들과 문재인 대통령을 아직도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가 있다면 그들은 정말 머리가 깨졌거나, 정상적인 사고를 할 줄 모르는 사회적 미성숙인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가운데 (오늘)12월 29일은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046명과 역대 최다 사망자인 하루 사망자 40명을 기록했다고 정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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