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서울처럼 천박한 도시 만들면 안돼" - 늙으면 뇌가 썩는다 " - 늙으면 뇌가 썩는다 (feat. 유시민)

부산시도 최근 여비서 성추행 의혹으로 자진사퇴한 오거돈 전 시장 또한 더불어 민주당 아닌가?

 

이해찬 더불어 민주당 대표는 세종시청에서 열린

'세종시의 미래, 그리고 국가균형발전의 시대' 토크콘서트에서

"서울 한강에 배타고 지나가면 저기는 무슨아파트, 한 평에 얼마"라면서 "우리는 한강변에 맨 아파트만 들어서 가지고는, 이런 천박한 도시로 만들면 안된다"고 말했다.

4년간 여비서를 성추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자살해버린 같은 당 더불어 민주당 故 박원순 서울시장이 3선  시장을 한던 기간 10년 동안 서울을 천박한 도시로 만들어 놓았다는 주장을 하는 것인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피해 호소인'이라는 용어를 통해 피해자의 피해 사실 전체를 부정하는 듯한 당의 입장을 만들어 버렸던 이해찬 고발당함

 

최근 이해찬은 故 박원순 시장의 자살 이후 피해자를 "피해 호소인"으로 당 차원에서 부르게 해 '2차 가해' 논란과, 故박원순 시장에 대한 당차원의 대응에 대한 질문 ("고인에 대한 의혹이 붉어졌는데, 여기에 대해서 당 차원에 대응이 있으실지?")하는 기자에 대해서 "후레자식 같은" 으로 화답해주는... 국민(이라쓰고 저들은 개돼지라 생각하는)의 알권리 따위는 관심없어 보였던 논란까지 국민을 뷔페식으로 능욕하는 이해찬.

오죽하면 많은 이들이 "후레찬"이라 비꼬는 건지 알 수 있지 싶습니다.

 

이 : "...애석하기가 그지(?)가 없습니다....(중략)"
기자 : "고인에 대한 의혹이 붉어졌는 데, 여기에 대해서 당 차원의 대응이 있으실지...?"
이: "그건 예의가 아닙니다!!!!!!!.....이런 후레자식 같은이..."

기자는 시민들의 입과 귀로서 다양한 질문을 자유롭게해야 함이 마땅하지만, 질문했다고 이해찬은 기자를 '후레자식'이라고 나무랐다

 

이해찬은 1952년 충청남도 청양군 청양읍 생으로 68세이며 1965년 청양국민학교를 졸업하고는 서울로 상경해 용산고를 거쳐, 서울대 섬유공학과에 진학후 자퇴하고 1972년 서울대 사회학과(시대를 앞선 반수의 선봉자)를 나온 사람이다. 

1965년부터 오늘 날 2020년까지 약 55년을 서울에 살았고, 서울시 지역구에서 7선을 한 사람이 서울시가 천박하다고 말할 자격이 있는가요? 7선을 하는 동안 서울이 문제가 있었다면 서울을 앞장서서 살기 좋은 곳을 바꿔도 혼나야할 판에, 서울이 천박하다는 말은 입이 달린 인간이라면 본인이 할 이야기는 아니지 싶습니다.

이해찬씨 유시민이 그대에 한마디합니다~ 60 넘으면 뇌가 썩는다고... 65세가 넘으면 때려 죽여도 책임있는 자리 가지 마라고...

 

광우병에나 치매에라도 걸리신게 아니라면 정말 문제가 있는거지요?
병도 안걸린 사람이 저런 헛소리나 하는데, 그것도 집권여당의 대표에 자리에 앉아서 저런 발언을 한다는건 상당히 문제가 많은 거니까요.

광우병에 걸린 인간 뇌랍시고 올라온 사진

 

누가봐도 저러다 내일 돌아가실까 걱정되는 얼굴을 하시고는 늙은 꼰대같은 소리를 본인들이 하고 계시고, 예전에 발언했던 이야기들이 자신들을 저격해도 내로남불하는 우리 이해찬 아죠씨. 건강이나 잘 챙기셔요.

최근 이해찬의 모습	故 노무현 대통령 정권시절 국무총리 이해찬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