뎅기열식 정치검사의 탄생 - 정진웅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부장검사

새로운 정치검사의 화려한 등장 - 흡족한 법무장관과 대통령(?)
그 누구보다 화려하게 연예인 처럼 등장한 정진웅 부장검사의 비법은?
뎅기역식 사진 공개

해외 원정도박 의혹을 받자 뎅기열이 발생했다며 아픈척으로 입원해서 더 유명해졌던 유명연예인 신정환

원 정도박 의혹이 붉어지자, 현지에서 뎅기열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였다는 '쇼'를 해서 사회적 무리를 일으켰던 더 유명해진 연예인 신정환씨를 따라하는 사람이 생겨 화재입니다.

사법연수원 29기 출신 만52세 정진웅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부장 검사님께서도 증거물 채집을 위해 '원정'을 나가셨다가 지나친 고압적인 행동으로 증거를 획득하려다 실패.... 화가나고 온 국민적 관심을 받자 돌연 댕기열로 입원하는 사태가 발생하여 전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원정을 나갔다가 뎅기열 걸린 것 같은 유명인 2인

뎅기열은 모기라는 매개체를 통해 바이러스가 옮겨지면서 발병하게 되는 전염병이다. 아직까지 국내에서 감염된 사례는 없고 발생지역은 주로 동남아 남아메리카 주위 열대지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정진웅 부장검사의 격투 끝에 증거도 못건지고 체면이 구겨지자 '신정환식 들어눕기'를 시전해버린 '정치검사'로 불리게 되었다.

 

---

신정환 뎅기열 사진 나란히 올린 진중권 "정진웅 쾌유 빈다"

뎅기열 신정환이냐? 부장검사 응급실 사진에 와글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