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열 프레시안 기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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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기자가 해당 언론사에서 작성한 기사

샘 오취리는 잘못이 1도 없다

샘 오취리 씨의 사과문을 보니 씁쓸한 기분이 가시지 않는다. 오취리 씨의 행동에 잘못된 부분이 전혀 없었는데도 그는 결국 사과해야 했다. 연예인의 숙명이지 싶다. 본질은 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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