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예현 - 시사평론가 (TV 조선 뉴스 퍼레이드 시사평론가)

출처 : TV 조선 출연화면

45세 여성 시사평론가
(2020년 기준)

약력

現 시사평론가

前 내일신문 기자
前 복지와 양성평등 정치포럼 공동대표
前 한국여성수련원장
前 강원도서울본부장

출생

강원도 정선군

직업

정치가, 기자, 준정부기관인, 수필가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 석사
한국왹구어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학과
강원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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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3일 TV조선 뉴스 퍼레이드 출연中 발언

(윤희숙 의원의 세입자 서러움에 대한 국회연설을 두고) "일단 저는 이 연설이 괜찮은 연설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국민들의 공감을 얻는 다는 것은, 사실은 약자와 동행하는 정당이라는 통합당의 취지에 맞았냐는 취지에서 봐야거든요(?). 물론 임대인들도 어려움이 있겠습니다만,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유일한 단어(?)가요, 전세사는 설움, 월세사는 설움, 집없는 설움 입니다. 그럼에서 저는 동의하지 않지만, 다만 여당에서 주의해야할 것들에서 두 가지를 놓쳤다고 생각합니다."

진행자: 여당에서요?

"첫번째는 우리가 메신저를 공격한다고 하는데요, 어떤 주장으로 힘을 얻은 사람에 대한 공격할때있어서 가장~ 주의해야할 부분이, 인신공격에 소지가 있다거나, 혹은 공격을 하는 사람이, 상대방과 똑같은 어떤 지적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를 살펴봐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박범계 의원이 본인도 다주택자인데, 이 의원(윤희숙 의원)에 대해서 다주택자라는 점을 거론하는 것은 좀 상식적으로 맞지않는 부분이라고 보구요, 또 하나는 억양이라는 것은, 사실 이 본질과는 멀어지는 좀 다른 부분인데, 그런 부분에서 논점을 오히려 흐리게 했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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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의원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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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김종욱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외래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