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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안타깝다던 김현미, 이번엔 “서울 아파트 몇개 모아야 10억인데”

안구 보호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얼마 전 법인들이 내 놓은 아파트 물량, 3-40대가 영혼까지 끌어모아 구매하니 안타깝다며 국민을 호구 취급하던 김현미라는 사람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0억을 넘어섰다는 기사에 대해 아파트를 몇개 모아야 10억이 되는데, 몇몇 아파트만 10억 넘는 거 가지고 언론이 왜곡했다며, 오히려 호통을 치고 있습니다.
자기 지역구 일산에 가서 지역민보고 "그동안 동네 물나빠졌네"라며 인상쓰는 인상파 김현미

이 사람 어디가 아픈건지 병원에 보내 검진을 받아야 할지?

눈이 나빠서 헛것이 보이는지 돋보기를 사줘야 할지?

아니면 못되어 먹은 우기기 버릇이라면 혼줄을 내 줘야 할지?

 

국민들을 난감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영끌 안타깝다던 김현미, 이번엔 “서울 아파트 몇개 모아야 10억인데”

[서울경제] 김현미 장관의 발언이 연일 논란이 되고 있다. ‘30대 영끌에 대해 안타깝다’라는 발언에 이에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0억원을 넘어섰다는 기사에 대해 “몇 개 아파트를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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