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자찬 입만열면 K방역 홍보에 1200억 쓰면서 백신은?????

국민의 짐, 주호영 원내대표
"선진국들이 백신 확보 전쟁을 하고 있을 때 우리는 무려 1200억원 가까운 홍보비를 들여
K방역 자화자찬에만 몰두했다"
"방역에도 대실패, 백신 확보에도 대실패한 재앙"이라고 했다.

 

대만, 뉴질랜드는 마스크 없이 생활하는 청정국이 되었는데 K-방역은 도대체 실체가 무엇일까?

어차피 이러다가 나중에 중국에서 수입하고 생색 낼 것이 자명하다.

정부가 확보를 못하면 기업들이라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이것을 막고있다는 이야기는, 백신을 가지고 국민들 안전을 담보하고 정권을 재창출하겠다는 이야기다.

 

 

특히 중국백신의 경우에는 특정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약화시킨 형태의 백신이기 때문에 변이된 바이러스 이외의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을지도 의문스러울 뿐더러, 페루에서 3상 실험을 하다 팔에 마비가 온 사례를 생각해보면 정말 끔찍하다.

 

 

 

K방역 홍보에만 열올리다… 백신·병상·의료진 다 놓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