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일등시민] 송영길 더불어 민주당 의원 - 미국은 핵무기 500개, 왜 북한은 안돼??

준비없이 필리버스터를 하다 보니 속에 있는 말이 필터없이 나오다 보니....  국민의 정서와 2억만리 쯤 떨어져 있는, 뜻하지 않은 소신 발언을 해서 화재가 되었습니다

"코미디영화로 만든 영화 DVD 10만개를 풍선에 넣어서 뿌렸다면...북이 장사정포를 쏘지 않겠느냐" 는 소신발언 중인 송영길 위원장

정작 북한을 위하는 것 같은 발언들을 하는 좌파 정치인들 중에 진심으로 북한 주민들의 인권에 대해서 관심가지는 이는 하나 없고, 모두들 북한 정권이 유지되기 위한 내용들과 발언들을 하는 사람들로 가득해 언제나 궁금한 사람들이지요. 

 

송영길은 연평도 포격당시 연평도를 방문해 잔해현장에 남아있던 소주병을 보며 "완전 이거는 진짜 폭탄주"라는 소신발언을 한 경험이 있다.

송영길은 연평도 포격당시 연평도를 방문해 잔해현장에 남아있던 소주병을 보며 "완전 이거는 진짜 폭탄주"라는 소신발언을 한 경험이 있다.

 

핵폭탄이 만드는 폭탄주도 한잔 잡수시고 싶으신가 보다...

 

 

나는 장사정포 폭탄주 말고 핵폭탄이 만드는 폭탄주가 고프다~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1963년 3월 21일 전라남도 고흥 출신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와 중어중문학과 졸업한 엘리트 토착왜구 진퉁 쭝구어

 

인천지역 노동운동가 (이게 무슨 뜻인지는 우리 모두 다 잘 안다...) 출신

새천년민주당 소속으로 인천 계양 을 지역구에서 대한민국 국회의원직을 시작하여 4선 까지 역임

인천시장 역임

출신성분을 살려 공산주의국가 북한 중국 러시아를 아우르는 핏속까지 빨간(피는 원래 붉은 색이니까요^^)  북방문제 전문가 - 동북아 평화협력 특별위원장

 

2018년 당내 대표 경선에 출마하여 "젊은 민주당을 향한 당원 동지들의 열망을 받들고 싶다"고 말햇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 러시아 크렘린 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으로 부터 오르지나 드루쥐비 훈장 받은 송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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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위안부 할머니 장례식장 조문 논란

 

'진골 토착왜구' 스타일의 더불어 민주당 의원 송영길과 손혜원이 2017년 7월 24일 일본군 위안부 김군자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호상이라며 엄지척을 하고 있다

문제시 호상이라 쌍엄지 척을 한거라고 발언해서, 변호사 하시는 분의 지능수준을 의심해 볼 수 밖에 없다.

불쌍한 할머니들한테 빨대 꽂고 피 빨아마시던 '윤미향'과 함께 위안부 할머니 능욕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있는게 아닌 가 의심하게 만든다.

우덜식 모금하던 요쿠르트 아줌마 윤미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