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잡는 추미애! 드루킹 수사를 통해 '중간 보스' 김경수 징역2년 확정

특등머리저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애쓴 많은 쓰레기들이 있었다.

그 중에도 '드루킹'의 댓글공작 부대는 혁혁한 공을 세워, 문정권이 들어선 이후 "바둑이" 김경수를 통해 '오사카 총영사' 자리를 당당히 요구 할 정도였다고 알려졌으니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범죄자들이 아닐 수 없다.

핵심쟁점은 뉘집 개새-/끼인지는 모를 '바둑이'가 몸통은 아니라는 사실과 문머저리 대선에서 중간보스격인 김경수는 그 혐의 사실이 인정되어 대법원에서도 이제 범죄자가 맞다고 판결한 것이다.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21일 대법원 판결에 따라 도사직을 상실하고 경남도청을 떠나는 모습

마지막까지도 떠나는 자리에서 "진실은 아무리 멀리 던져도 반드시 제자리로 돌아온다는 믿음을 끝까지 놓지 않겠습니다"라는 말을 했는데, 그렇게 따지면 본인이 깜빵에 들어가야하는 것 같은데...마지막까지 감성팔이용 참신한 헛소리를 늘어놓는지 모르겠다.

심지어 대법원이 좌익판사들에 의해 장악된 상태에서도 이런 판결이 난 것인데.... 
정말 반성은 할 줄 모르는 586 쓰레기들의 전형적인 내로남불, 감성팔이 즙짜기 쇼가 아닐 수 없다. 

'댓글조작 공모' 김경수 징역 2년 확정…지사직 박탈(종합) | 연합뉴스

 

이번 '바둑이' 김경수의 '댓글조작 공모' 사건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공을 세운 장군이 있으니, 그 이름만 들어도 노무현 전대통령 측근들은 분노의 오줌을 갈기고, 국민들은 실소에 오줌이 질질싸는 '추다르크' 추미애 여사 되시겠다.

'더불어서 만저유' 당에 있는 쓰레기들을 청소하는 추여사

추다르크로 칭송되는 이 여자로 말할 것 같으면, 자기 새끼 귀한 줄은 알지만, 남의 자식들은 병신취급하며 '여당대표' 엄마찬스를 거하게 시전한 천하의 개썅X이 되겠다. 물론 여기서 끝나면 개들에게 미안해서 고개를 들수가 없지.

사실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댓글 조작 공모' 사건도 추여사의 고소고발로 인해 시작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마디로 이번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를 잡은건 추미애의 소행이라는 것이다. ㅋㅋㅋ 자승자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