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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회 | 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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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목 적폐청산 국민연대 대표 자칭 '적폐청산 국민연대'의 대표이자 유일한 회원으로 알려진 신승목씨는 문재인 대통령을 열성 지지하는 사람으로 알려져있으며, 이와 함께 자신의 의견과 다른 정치단체나 회원 그리고 관련자에 대한 무차별 고소를 진행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가 자신의 블로그 (주소: https://blog.naver.com/ssm2002/)에 올린 내용만해도 상당히 부지런하게 이런 저런 사건들을 고소·고발한 것을 잘 살펴볼 수 있다. 이 사람이 정상인가 비정상인가를 떠나서 상당히 자신이 믿고 있는 신념(적폐를 청산해야한다)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그에 따른 의문점은 과연 저런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생계를 어떻게 유지하는지이다. 이런 정치적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과 시간 그리고..
과학자까지 적폐몰이하다… 제동 걸린 文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 연구비를 횡령한 혐의로 신성철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KAIST) 총장을 고발했지만, 1년 8개월 만에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당시 과학계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전(前) 전부 때 임명된 신 총장을 무리하게 적폐로 몰아내려다가 실패한 것"이라는 반응이였다. 개인적으로도 당시 카이스트에 있었던 지인도 해당 내용에 대해서 상당히 분개했던 기었이 있다. 당시 신성철 총장은 KAIST 내부에서 차기 총장 후보들을 제치고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한 총장이였다. ▼ 자세한 내용은 기사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과학자까지 적폐몰이하다… 제동 걸린 文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 연구비를 횡령한 혐의로 신성철〈사진〉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총장을 고발했지만,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초대형 폭팔 - 핵폭팔과 비슷한 형태의 버섯 구름 초강력 충격파에 원폭같은 버섯구름에 "아포칼립스 같았다. 사방이 피투성이" 병원으로 속출하는 부상자들 이송 베이루트 시장 "히로시마 폭발 연상" 사고발생 시간은 현지시간으로 8월 4일 오후 6시 무렵,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의 항구지역에서 화재시 상황과 비슷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자 많은 사람들이 폰을 들고 찍기 시작한다. 그러다 얼마 후, 평범한 화재같았던 이 불은 옆에 있던 다른 창고에도 옮겨 붙은듯, 연기가 색깔을 바꾸더니 엄청난 폭발음을 내며 터저버렸다. 원자폭탄이라도 터진 듯한 버섯구름 모양의 기체와 함께, 폭발의 충격파가 사바시간에 베이루트 전역에 닿았다 우리가 알고있는 원폭의 모습처럼 폭발하는 모습을 촬영한 제보자의 영상 - 직촬 현지 보도와 SNS로 전달된 사진, 동영상에는 단 몇 초 만에..
청주 외국인 이슬람 종교행사 참여 확진자 동선 [청주 27, 28번/충북 75,76번] ※ 27번 확진자: 07.30.(목) 증상발현 / 발열, 두통, 감기증상, 인후통, 후각ㆍ미각 소실 ※ 28번 확진자 : 08.01.(토) 증상발현 / 두통, 인후통, 후각ㆍ미각 소실 단 7월 31일, 종교행사 당일 동선은 게제되어있지 않음 (이유 모름) 20.07.28.(화) 19:00 봉명동 G마트 (도보,마스크 착용) 20.07.29.(수) 16:30 청주축산농협 봉명지점(ATM 이용)(도보,마스크착용) 20.07.30.(목) 14:43 사창동 청주상당약국(도보,마스크착용) 20.07.30.(목) 15:01 버거킹충북대점(도보,마스크착용) 20.07.30.(목) 16:30 충북온천 (자차이용) 20.08.01.(토) 19:00 칭기스칸 몽골음식전문 식당(도보,마스크착용) 20.08.01.(토) 21..
교회는 탄압하고 이슬람은 장려한 이 정부의 행태 - 청주 코로나 확진자 6명, 340명 참여한 이슬람 종교 행사에 참여...확산 비상 [추가] 지난 3일과 4일 청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우즈베키스탄인 6명이 이슬람 종교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밝혀져 보건당국은 이 종교행사를 통해 'n차 감염 확산'의 가능성에 초비상이다. 충북도와 청주시 4일 발표에 따르면, 전날( 8월 3일) 오후 11시쯤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A씨와 30대 B씨, 이들과 밀접 접촉해 4일날 추가 확진된 동거인 3명과 지인 1명이, 지난달 7월 31일 청주시 흥덕구에서 열린 이슬람 종교행사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해당 종교행사는 야외에서 1부와 2부로 진행되었으며, 1부에는 300여명, 2부에는 40여명이 각각 참석한 것으로 추정되고있다. A씨 등 확진자들은 당시 이슬람 종교 행사 참석자들 모두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당..
주진형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 (전 한화증권 대표)도 말하는 '남탓' 정부 지난 3일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 인터뷰에서 주진형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은 최근 부동산 가격 폭등의 원인이 박근혜 정부 시절 부동산 3법 개정이라는 여권에 대해 "국민 반발이 커지니까 불만을 엉뚱한 데로, 희생양을 삼아서 돌리려는 것 아닌가" 이야기하였다. 또 그는 "친여당 계열 진보파 인사들이 부화뇌동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주장하며, "2014년 말에 나온 법이 폭등 주범이라고 할 근거가 뭐가 있나"라며 "그게 문제가 됐으면 지난 3년간 국회에서 고치려고 노력을 해야 했는데, 왜 지금 와서 갑자기 그 이야기를 꺼내나"라고 반문했다. 주 최고위원은 여권에서 행정수도 이전 추진 방안을 꺼내든 데 대해 "타이밍이 조금 의심스럽다"며 "책임 있는 여당과 정부라고 하면 이런 문제를 띄워놓고 말싸움시킬..
윤석열의 소신있는 발언! 권력자도 두려워하지 않는 검찰총장 신임 검사 신고식 축사 전문 "진짜 민주주의는 민주주라는 허울을 쓰고 있는 독재와 전체주의를 배격하는 것"이라고 신임검사 신고식에서 후배 검사들에게 축사를 하여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전문을 보시겠습니다. 오늘 대한민국의 검사로서 첫 발을 내딛는 여러분! 환영합니다. 꾸준히 노력하여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 이 기쁜 자리를 함께 축하해 주시기 위하여 부모님과 가족, 친지분들이 와주셨습니다. 이분들의 성원과 보살핌이 없었다면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 오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잘 성장한 귀한 자제분들을 검찰에 보내주신 부모님들께 검찰을 대표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검사가 된 여러분의 기본적인 직무는, 법률이 형사 범죄로 규정한 행위에 관해 증거를 수집하고 기소하여 재판을 통해 합당한 처..
윤준병 의원 - '월세 찬양'해놓고 발의한 법안은 "전세 사라져 주거 불안 가중" - 이중인격?? 전세대출 받으면 '은행의 노예'가 되니까 전세가 좋은게 아니라고 이야기 했던, "전세의 월세 전환은 나쁜 현상이 아니다"는 주장을 했던, '월세 준병', 윤준병 국회의원, 전 서울시 제1 행정부시장의 뻔뻔하고 이중적인 행보가 점차 더욱 드러나고 있습니다. 지난달(7월) 30일 본회의에서 정반대 취지의 주택임대차보호법을 공동발의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개정안은 임차인이 임대차 계약을 최대 2회 갱신해 6년간 거주할 수 있도록 임차인의 갱신청구권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였다. 좌파들의 이중성과 도덕적 파산 상태는 익히 온 국민이 경험하고 있지만,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민의 상식으로서는 또 다시 경악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저 법안의 경우 "주택보급률이 100%를 상회한 지 10년 이상 경과하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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