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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요즘 아파트들 대충 지어지는 근본적 이유 - 관계자 내부고발
오스템임플란트 회장님 횡령 지시? 있다!? 없다!? - 의혹 정리 최근 오스템임플란트가 재무관리팀 부장급 직원 이모씨가 회삿돈 1,880억원(회사자기자본 2047억 6057만원의 91.81%)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잠적 후, 고소당한지 닷새 만인 1월 5일 밤, 경기도 파주에 있는 주거지에서 경찰에 체포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기본적으로 A씨는 횡령의 혐의에 대해서는 상당부분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있지만, 그 배경에는 회사 측 윗선이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 측은 반박을 하고 있어 더욱 궁금증을 자아 내고 있다. 의혹 1. 일반인이 간 크게 1900억원을 회사 오너에게 들키지 않고, 주식 한 종목에 몰빵??? 일반인이 1900억원에 가까운 돈을, 짧은 시간내에 다른 계좌로 횡령해서, 1000억원대가 넘는 양의 돈을 한 종목의 ..
靑 "문 정부는 탈원전·탈핵 정권 아니다" - 레알루?? 진짜루?? 오늘도 평화로운 청기와 개집에서는 大가리 깨진 🐕가 이상한 소리를 짖어 대고 있어 화제입니다. 지난 3일 청와대는 문재인 정부의 원자력발전(원전)정책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가 탈원전·탈핵 정권은 아니다"라며 원전 폐기 정책 때문에 처참하게 박살난 원전관련 업계의 깨진 뒷통수에 똥까지 시원하게 뿌려주는 내용을 밝혔습니다. 이러한 무능병맛 같은 내용은 최근 유럽연합(EU)가 원전을 녹색분류 체계에 포함시킨 이후,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밝힌 내용이라 더욱 우리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증폭시켜주고 있습니다. 여러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아래 자료사진 보시면 됩니다.
김은석 춘천시의원 3차 접종 후 사망? 소양초등학교와 성수고를 졸업한 춘천 출신의 젊은 춘천을 위해 일하기 위해, 2018년 제 10대 춘천시의원으로 당선된 더불어 민주당 소속 김은석(48)세 의원이 대외적으로는 급작스러운 심장 돌연사에 의한 이유로 2022년 1월 2일 별세 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민주당 강원도당 관계자는 "(고인이) 2일 아침에 일어났다가 피곤해서 다시 누웠다가 일어나지 못했다"며 그의 죽음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비교적 젊은 나이에 건강했던 것으로 보이는 김 의원의 사망은 주변인들에게 큰 충격이 되었을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 하고 있다. 유족으로는 배우자 이경희씨와 자녀 혜윤·지윤 양이 있으며 빈소는 춘천 호반병원장례식장 5호실이며 발인은 4일, 장지는..
백신 권하던 천은미 교수, 난 부작용 때문에 NO 백신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자 목동 이대병원 호흡기 내과 교수를 지내고 있는 천은미(千恩美) 교수가 최근 2021년 12월 31일 오전 YTN 뉴스라이브에 나와 정부의 '백신패스를 도입하는 곳이 너무 과하다는 취지로' 이야기하면서 정작 자신은 '1차 접종 이후' "(기저질환-백혈구가 적다고 함) 건강상의 이유"로 2차 백신을 맞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이 날 밝힌 내용은 그 동안 천은미 교수를 포함한 여러 관변 의사들이 주장하던, 남들에게는 '백신은 부작용보다 예방효과가 더 크며', '기저 질환이 있으면 백신을 더 맞아야한다' 라고 백신접종을 독려했던 입장과 상반되는 것이라 대다수 국민들의 거센 비판받고있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교수는 문재인 정부 코로나19가 문제가 되자 언론매체에 혜성같이 나타나 등..
정말로 눈치 빠른 사람들의 특징 표정만 봐도 상대의 감정변화를 알 수 있음 아른 사람들의 말이나 행동의 의도가 뻔히 보임 주변사람의 속내가 보여 실망할 때가 많음 종종 알고 싶지 않은 것 까지 알게 되어 괴로움 엮이면 피곤할까봐 일부러 모른 척 할 때가 많음 살다보니 알면서도 모른느 척하는 게 버릇이 됨 자신이 눈치빠른 사람이라는 것을 티내지 않음 별로인 사람은 남들이 괜찮다고 해도 초장부터 알아봄 눈치없는 척한다고 핀잔 들을 때 은근 뜨금함 '할많하않'의 자세를 실천함
신격호 - 부관연락선 타고 일본으로 간 조선청년 탄생 100년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① 우유 배달과 신문 배달이 첫 일, 와세다실업학교 야간 편입 와세다고 학생 창업의 꿈, 미군 폭격으로 6만 엔 날려 성실 근면 신뢰 창의로 롯데그룹 성공의 토대 일군 사연 《1921년 11월 3일 태어난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회장이 탄생 100주년을 맞았다. 롯데그룹은 이를 기념해 ‘열정은 잠들지 않는다’는 제목의 신격호 회고록(나남)을 최근 발간했다. 회고록에 나타난 신격호의 숨 가쁜 도전과 성공의 스토리는 시계추를 돌린 듯 생생하게 다가온다.》 일본 폭격기가 미국령 하와이 진주만을 기습 폭격한 1941년 12월 8일 태평양전쟁이 시작됐을 때 신격호는 나이 20살의 청년이었다. 당시 그는 고향인 울주군 언양 근처인 경남 양산에서 양(羊) 지도기술..
이재명 "임대아파트 손해 나 안지어" 발언 - 서민 주거 NO 관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성남시장이던 2013년 1월 태평3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새해 인사회'에 참석해 "임대 아파트 안 하려고... 손해나니까" 라면서 "그것 때문에 적자 나는 거거든요." 라고 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2021년 11월 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의원실이 공개한 영상에 나온 내용으로 이재명 전 시장의 속 깊히 묻어놨던 진심 찐 고백이 아닌가 싶다. 특히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대장동 개발 당시 임대아파트 용지는 직접 개발도 하지않았으며, 민간에 넘긴 비율조차 국토교통부 지침 최저 미니멈인 15%만 겨우 채웠기 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대중들 앞에서는 약자를 위한 정치인을 이야기했었지만, 찐 속내가 같았다고 말하기 어렵지 않나 싶다. 그러면서 2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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