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패륜 아가리' SH 의원

오늘 또 국민으로서 분노하게 되는 뉴스를 보았다.

그분이 또 더러운 아가리로 똥걸레같은 이야기를 하시길래 옛날 생각이 나서 끄적거려 본다.

새정치민주연합 당시 설훈 의원 (해당 사진에 나온 인물은 본 포스팅 내용과 상관없을 수 있습니다)

'패륜 아가리' S의원은 저팔계 씹돼지가 인간을 닮은 모습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의원은 예전부터 아가리에는 똥걸레를 물었는지, 마누라가 겨워낸 똥으로 입에 물고 가글을 하고 다니는지, 그나마 대가리는 이따시 만한 사이즈로 달고 다니면서 쥐 좆만한 뇌에 침ㅐ를 맞은 건지 그 놈 아가리로 좋은 말이 나오는 꼴을 국민들은 본적이 없었다.

특히 예전에는 이런 일화가 있었었다.

본인도 정년이 넘은 62세에 당시 79세였던 유명인 출신 정부의 공사 상임감사에게  
"인간은 연세가 많으면 판단력 떨어진다" "미국에 오래계셔서 모르는 지 몰라도 한국은 60세 전후에 정년을..." "노익장 뜻 아느냐"고 침 맞은 뇌를 자랑했다.

요즘도 그 '패륜 아가리'는 고장도 안나고 작동을 잘 하고 있는 듯 하다...

 

입에 걸레를 물고 사는...그 분의 동족

오죽하면 예전에는 그의 비서 조차... 지난 2월 민원인 상대로 전화 응대하던 도중 시비가 붙자 비서 박씨는 민원인을 상대로 "마음은 죽이고 싶다" "실제로 마주치면 칼로 찔러 죽일지도 모른다" "만나면 칼로 아킬레스건을 잘라 죽인다" "염산을 먹인 다음 방망이로 얼굴을 곤죽 내주겠다" 등의 글을 포털 사이트에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다(2015년 2월 SH의원의 비서관 박 모씨가 민원인 문모 씨의 전화 응대 중 불친절하다는 항의를 받자 포털에 올린 내용) .

설훈 의원은 2002년 대선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가 불법자금 20만달러를 수수했다고 주장해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유죄 판결도 받은 아가리 파이터 형 범죄자이기도 하다.

 

아주 북한에서 방금 내려온 듯한 살인병기급 살벌한 패륜 아가리와 마인드를 가지고 남한에서 살고 계시는 듯 하다.

부천시민들은 좋으시겠네....

 

 

막말로 악명 높은 설훈 의원을 섬겼던 댓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