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아들 '여제의 아들'급 카투사 특급 휴가 논란에 "성실히 복무한 아이(?), 더 이상 건드리지 말아달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성실히 복무한다는게 뭔지를 모르는 사람이라 특급 '여제의 아들'급 카투사 복무 논란에 대해 고소 고발이 되자 '뚫린 입'이라고 아무 말이나 쏟아 내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여인천하 대한민국의 '여제' 법무부 장관 추미애

저 또한 '카투사 (KATUSA)'를 통해 병장 전역한 사람으로서 이 망나니 같은 여성의 오만방자한 입놀림에 분노가 솟구쳐 오릅니다. 대다수의 진실되고 성실한 복무를 하는 대한민국 청춘들을 우롱하고 자괴감들게 만들며 아름다운 우리조국 대한민국을 '헬조선'으로 만드는 아주 괴씸한 사람입니다.

자식의 어미로서 자식 인생을 본인의 출세와 대선 입지를 위해 더러운 입으로 오물같은 이야기를 쏟아내는 이 모지리가 법무부 장관이라는 상황이 웃기는 대한민국 문재인 정권의 추악하고 더럽고 오물방자한 모습의 단편적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법무부 장관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힘으로 '직권남용'을 통해 '여제의 아들급' 특급 휴가를 아들에게 제공 했으니, 당신이 속한 곳은 깜빵이고, 한명숙같이 깜빵이 어울리는 여성 정치인이다 라는 말을 해 드리고 싶네요.

추: 추하고 더럽고 치사하고 옹졸하며 면상보기만 해도 짜증나는 여자
미: 미리 말하지만 당신이 거할 곳은 깜빵~ Forever~~
애: 애통하며 곡해도 당신은 '직권남용'에 국민우롱한 능지처참이 어울리는 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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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아들 군 휴가 미복귀 의혹…"성실히 복무한 아이, 더이상 건드리지 말아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