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쓰고 있네!" - 열린 입이라고 아무말 뱉어 내는 정숙하지 못한 여인 추미애

오만한 표정으로 국감위원들은 쳐다보는 듯한 추미애

 

아무리 수준이 떨어지고, 정신 세계가 이상하다고 본인이 생각을 한다고해도 국민을 대표로 선출된 자인 국회의원에게 "소설쓰고 있네!"라는 말을 한다는 것은, 국민에게 하는 이야기와 진배없다는 것입니다.

본인이 국회의원 시절 국정감사 때 훈계하던 추미애 장관 또한 역시 본인이 저 자리에 가니 '내로남불'

 

醜(더러울 추)

媚(아첨할 미)

哀(슬플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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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강간간당의 테마는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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