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제조자들 선동에 나경원이 드디어 반격했다 - 아들 출생증명서와 출입국 기록 공개 "상식 통하는 대한민국 되길"

나경원 전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백신 확보와 같은 문제에 대한 고민의 시간도 모자란 때, 이런 황당한 음모론에 일일이 대응해야 하는 현실에 한숨만 나올 뿐"

이라며

 

"작년 족구 사태가 불거지면서 저들은 물타기용 허위 의혹이 필요했다. 그래서 특정세력이 조직적으로, 제가 미국 LA의 산후조리원에서 원정출산을 했다는 루머를 퍼트리고 확대재생산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조리원이 문을 연 시점이 제가 아들을 출산한 시점보다 한참 뒤였기에 솔직히 이런 루머따위는 대응할 가치조차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조차 논평까지 내가며 원정출산 의혹 제기에 가세하더라. 이것이 바로 민주당의 수준이자 실체"라고 이야기 했다.

 

이로서 또 한 번 더불어 민주당 지지자들의 '지령'받아 '재배포'식의 가짜뉴스 만들기와 퍼나르기는 또 한번 증명된 셈이며, 그 중간 어디에 '더불어 민주당'이 위치하고 있다는 것이 명백하게 밝혀졌다.

 

경원이 누나도 이제 쇼좀 하실 줄 아는 경지에 오시게 된 듯 / 지난 21일 군 입대하는 아들과 포옹하는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린 나경원 전 의원

 

나도 나경원 전 의원 '원정출산' 의혹제기 보도가 나올 때만 하더라도, 그랬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머리가 깨진 사람들과 나의 차이점은, 나경원이 원정출산을 했다고 한들 그것은 개인의 자유이며, 불법적인 행위가 없었으며, 특히 최근 아들이 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군대를 가는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원정출산'을 하더라도 군대를 간다면 그게 무슨 죄가 될 것인가 까지도 생각했다.

 

 

이때부터 '더불어 민주당'은 '사케'를 '사케'라 부르지 못하고....

 

이해찬의 '정종'은 사케였다!  출처 : 더팩트

좌파들 특징이 반미반일 하면서 일본 자주가고, 스시좋아하고, 일본차, 미국차 타고 다니면서 꼭 자식 새끼들은 미국에 학교 보내는 것 아닌가?

 

전교조의 '성지' 인헌고에는 여선생도 미제 스포츠차 '머스탱'을 타고다닐 수 있다

 

 

특히 국토부 장관 후보 지명자인 '변창흠'은 학비 비싸기로 소문난 '예일대' + '시카고대'를 9년여간 딸을 유학보내면서 총 2억원 가량의 돈이 들었다는 이야기를 했다. 변창흠 딸 변예슬 양은 심지어 '허위 경력'으로 학교를 갔다는 의혹이 터지면서 아주 거짓말은 일상이고 부모를 닮는다는 것을 또 한 번 증명 해 내었다. 

 

또한 '엄빠찬스'는 기본 스펙이라는 좌파들의 사고방식은 진짜 서민부모의 피눈물을 흘리게 한다.

 

세종대 교수 하던 양반이 국립대 교수 연봉으로 모아봐야 얼마나 모았겠는가? 오죽하면 집한채 사면서 카드 빚까지 내야되는 판국에 딸년을 근 10년간 비싸기로 소문난 미국 사립대를 보내야했으니.... 안봐도 비디오 아닌가?

 

SH, LH있으면서 건설사들과 접촉할 일이 많아지면서 건설사들이 물심양면 얼마나 '그'를 도왔겠는가? 본인 주머니에서는 2억만 나갔겠지만 분명 누군가는 학비를 지불했어야 한다. 그게 누군지는 차차 밝혀지겠지....

 

뭐 구지 말하자면 임종석 집안도 무슨 돈이 어떻게 저렇게 갑자기 생기게 된건지 궁금해지는 건 나 뿐인가??

럭셔리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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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증명서·출생증명서 공개한 나경원…"상식 통하는 대한민국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