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를 빌미로 국민들 9시통금'협박'하는 정세균 총리

대통령은 어디로 가고, 맨날 기운빠져 보이는 무능 총리가 국민을 협박하는 건지...

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 두기 조정안'을 발표했는데, 서울과 부산 등과 같이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 중인 지역에서는 12일부터 단란주점, 헌팅포차, 콜라텍, 무도장 등의 유흥시설들의 영업이 중단되며, 기존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모임금지도 앞으로 3주간 더 유지된다고 밝혔다.

군사정부 때나 들어오던 통금을 다시 들고나온 '문재인 정부'

하지만 사용된 워딩자체가 상당히 강력한 내용으로, 국민들을 통행금지 시키겠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내비친 것으로 보여, 보궐선거 이후 나타난 민심을 확인하고 국민들에게 다시 보복하겠다는 다짐같이 들린다는 평이 많다.

특히 최근 중공군까지 개입되어, 벌어진 미얀마 군부의 유혈사태가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정부와 국민과의 대립 관계가 예상된다.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것임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상황 호전 안 되면 '오후 9시 통금' 즉시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