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여당, 선거지더니 2판4판🐶판~ 11/12부터 모든 실내서 마스크 착용-위반시 과태료

12일부터 모든 실내서 마스크 못 벗는다…위반시 과태료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코로나19' 관련 발표에서 오는 12일부터는 모든 실내에서 마스크를 상시 착용해야하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예고했다. 실외에서도 2m 거리두기를 할 수없거나 집회·공연·행사 등에서는 마스크를 항상 써야 한다. 물론 과태료(금융치료)는 보너스로 준단다.

정부에서는 4차 대유행을 우려하고 있어, 지금까지는 비과학적인 판단과 방법으로 천편일률적 무조건 틀어막기식 방역으로 버티다가, 이제 드디어 대놓고 대책이 없다고 이야기하는 것과 같은 말을 하고 있다.

하지만 정말 대한민국이 할 수 있는 것이 이렇게 없었던 것일까?
아니다! 전혀 그렇지 않다! 사실 우리에게도 기회는 많았었다.

====문재인 정권이 놓친 대한민국의 안전한 방역기회와 비용들====

1. 코로나19 초기 중국발 감염자를 차단하고

2. 해외 입국가들 모두 무조건 정부가 마련한 시설에서 14일 격리하여 해외발 추가적 유입차단

3. 국내에서 마스크가 제대로 생산 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

4. 국내에서 제작된 마스크가 중국 등 해외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정부의 빠른 규제

5. 마스크가 비정상적인 가격에 독점공급되지 않도록 관리 감독

6. 초기부터 지역내 전파를 차단하는 촘촘한 역학조사

7.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위한 과학적 실험을 통한 기준설정

8. 사업장들을 시간을 기준으로 통제가 아니라, 면적당 적정 수용 인원수 안내와 그에 따른 지원책 강구

9. 조기에 우수한 백신들을 충분히 확보

10.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 접종을 통해 집단면역 체계를 구축

아무도 제대로 코로나에 대응하지 못한 것 같지만, 우리보다 대 중국 무역의존도가 높은 대만은 초기부터 중국에서 유입되는 중국인을 막으면서 성공적인 방역의 사례로 소개되고 있다.

그 아무것도 성공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제 대한민국에게 남아있는 방역은 마스크 밖에는 없다.

정부는 화이자에서 '추가 구매하면 더 빨리 공급'하겠다던 제안도 거절하였고, 그나마 가진건 AZ백신 뿐인데...
유럽에서는 AZ백신 접종 후, 혈전 생성 부작용의 연관성을 확인하자...

 

어린이들은 다른 백신을 접종,
AZ백신 개발국 영국도 30세 이하는 다른 백신을 접종

대한민국은 주말부터 다시 AZ백신 접종을 제개하겠다고한다.
(그것도 하루 2만명 한정)

무능한 리더 덕분에 그를 뽑지 않은 사람마저 참 답답한 노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