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맞고 죽으면 4억 보상한다더니, 예산이 4억...미쳤네

백신 맞고 사망하면 4억 준다더니…1명만 지급해도 예산 바닥

질병관리청은 지난 2월 26일부터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을 실시하며, 불안해 하는 국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백신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사망할 경우 약 4억3700만원의 일시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확보해놓은 예산이 단 4억 5000만원에 불가해 처음부터 보상할 생각이 없었던 것으로 보이는 증거들이 나오고 있어 '사람이 먼저다'라는 문재인 정부의 슬로건은 역시나 처음부터 진실되지 못했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코로나19백신 접종을 시작한 지난 2월 26일을 기준으로 4월 21일까지 누적 사망신고 사례는 51건(아스트라제네카 37건, 화이자 14건)이나 되지만, 단 한사람의 경우도 인과관계를 인정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

안전하다! 믿고 맞아도 된다! 큰소리 뻥뻥치던 정보는 사실상 돈도 확보해놓지 않고 앞에서는 큰소리 쳤던 것이다.
심지어 정식계약을 통해 확보조자 못해놓고는 백신 수송쇼를 벌이고, "사실상 확보" 같은 말장난만 하던 양치기 노인 문재인 정부는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안보, 그리고 경제적 부흥을 위해 목숨을 내놓고 사활을 다 해야할 것이다.

 

"AZ 접종 후 사망, 술·담배 안하는데 심근경색이라니…" 靑 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