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총장 아내 김건희씨 악성루머

유력한 야권 대선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모습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윤 총장)이 유력한 야권 대선 후보로 부상하면서,
그와 그 주변인들에 대한 가짜뉴스와 악성루머들이 인터넷에서 사실인냥 퍼져나가고 있다.

특히 윤총장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는 세력, 특히 조국 지지자, 대깨문, 좌성향을 가지고 있는
음모론 좋아하는 모사꾼들이 이런 루머를 "뉴스"인 마냥 공장처럼 확대 재생산 해내고 있어 사회적 문제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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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주장하는 바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윤총장의 부인 김건희씨의 "본명은 김명신"이다.

2. 김건희씨의 부친께서는 일찍 작고하셔
모친이 일찍부터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셨다.

3. 모친은 가정 생계를 위해 숙박업(모텔)을 운영하셨다.

4. "뉴월드 모텔"을 운영하시면서 "각종 사업을
검사들의 뒷배로 승승장구했다" (?? 무슨 사업을 어떻게는 없다)

5. 모친 최은순씨의 큰딸 (김건희 씨의 언니)은 미국에 있으며,
외손자가 유학과 취업 특혜를 누렸다.

6. 특혜 "그 배후에는 나경원 김재호 커플 (나경원 부부)이 있다"

7. 최은순씨의 아들(김건희씨의 남동생)
또한 해외에 있으며, 매형은 없다.

8. 김건희씨는 '단국대 천안캠퍼스'를 졸업했다.

9. 그녀는 이전에 "어느 산부인과 의사와 동거를 했으나 결별...
자녀도 없고 혼인신고 또한 하지 않았었다"

10. 예전에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에 100명 정도되는
여성 접객원이 있었는데 그 중 한 명으로 일했었다.

11. 이곳에서 법조계 출신들을 초대하여 연회를 했고,
그러다가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의 인정을 받아 전시회 관련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12. 윤석열 선배 검사 "양재X 검사와 동거도 했다"

13. 기획사를 차리면서 이름도 개명을 하였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 성형을 하였다.

14. 그러다가 나중에 윤총장과 만나서 결혼하게 되었다.

이런 그럴싸하면서도 조잡한 사실관계를 알 수도 없는 쓰레기 같은 루머들을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매우 황당하다.
이러한 내용은 친북 좌빨 언론 '서울의 소리'가 주로 다루기 시작한 것으로 보여지며, 
특히 내용을 그럴싸 하게 꾸미며 스토리에 살을 덧 붙여가는 모습이 정확히 저쪽 사람들의 공작에서 보여지는 모습과 일치한다.

 

저 거짓주장들이 사실이라고 치더라도 그러면 "아내를 버려야 합니까?"

특히 만일 저 루머가 사실이라면, 저런 사람을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 총장으로 임명한 것이고, 인사검증을 보증했다는 것이니 문제가 있다면 문재인 대통령한테 가서 따져야 될 일이 아닌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입이 마르고 닳도록 칭찬했었던 문재인 대통령이 윤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씨에게 총장 임명식에서 축하 꽃다발을 주는 모습

아직도 이런 근거 없는 뜬소문 믿는 다면 당신은 바로 광우뻥에 선동당하는 멍청한 가제, 게, 붕어거나 아니면 멍텅구리 좌파 인사일 가능성이 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