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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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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형제들의 업무 방식 11가지
성공한 기업의 전략가 차업자와 실행가 조력자의 조합
어린 나이에 장사에 성공한 자영업자의 푸념 [펌글] 난 20대 중반이고 요식업 하는 자영업자다 지금 음식점 2개 운영하고잇고 한달에 식자재비 인건비 임대비 세금 다 떼도 최소 1500에서 2천 남는다 처음 자본을 어디서 댓냐면 22살에 제대하고 친구랑 알바나 하며 병신같이 빌빌거리고 살앗는데 그때 v아이스크림이라는게 반짝 떳다 그대들도 인사동이나 전주한옥마을에서 종종 봣을거다 텅빈 과자에 아이스크림 채워주는거 그거 기계랑 발전기랑 총 600에 사서 대학교 근처에서 팔앗다 학교관계자들한테 걸리면 싸바싸바하고 아이스크림 공짜로 나눠주면서 사무실에서 다같이 드시라고 이지랄하면서 쫒겨나기도하고 그렇게 여름동안 2천벌엇는데 친구랑 둘이서 천만원씩 나눳다 꿈만같았다 진짜 사고싶은거 다 삿다 폰바꾸고 게임기사고 스쿠터사고 근데 내가 술담배를 안해서 그렇게 써대도 80..
이커머스 '상세페이지' 순서만 알아도 반은 성공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재래시장 소비자에게 너무 먼 곳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재무제표로 스타벅스 코리아 째려보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셀트리온 "서구라" 논쟁... 역시 구라쟁이라고?? 서정진 명예회장과 재벌2세 장남 서진석(37) 일찍부터 바이오 시밀러 사업을 개척하여 국내에서 의미있는 바이오시밀러 회사인 '셀트리온'을 세워온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 그의 사업적 감각과 경영행보는 시장의 큰 주목을 받았고, 특히 그가 2019년에 말한 "내년 말까지 준비 중인 사업을 마무리한 뒤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는 이야기는 '역시 서정진이다' 라는 말이 나오게 하는 대목이였죠. 그리고 더 충격적인 것은 '자식에게 물려주지 않고 전문경영인에게 사업을 맡겨 지속성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키우'겠다는 멋진 발상이였는데.... 역시나 이 말들이 잘 지켜질지는 두고봐야하는 것 같습니다. 2020년 12월을 끝으로 서정진은 셀트리온 회장직에서 "물러나" 명예회장이 되었구요 (크게 다를까요?) 일시적으로 셀트리온은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 된 것은 사..
미래 10년간 농업지능화의 급진보..농업 AI 강자들의 빠른 행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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