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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회 | 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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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에 페미논란 불지피나? - 추미애 "어쩌라고, 내가 여자라서?" 국회 아수라장 도대체 이 여자는 나이도 잡수실 만큼 잡수신 분이 왜 맨날 하는 짓은 아들 군대특혜 의혹에 뒷말만 무성하게 만드는 건지... 참 저런 사람이 국무의원이라는 게 참 정부의 수준을 말한다. "그래서 어쨌다는 겁니까" 추미애 호통에 국회 아수라장 박병석 의장마저 "국민에 예의지키라" 주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22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법무부 입장문 유출 논란 등과 관련, 미래통합당 김태흠 의원과 거친 언사를 주고받았다. 5선 의원�� news.naver.com
"문대통령, 38선 내주고 37선서도 후퇴 중" 美 우려 목소리 "문대통령, 38선 내주고 37선서도 후퇴 중" 美 우려 목소리 이인영의 남북 물물교환 구상엔 "제재 위반"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물물교환 방식의 남북 교역 구상을 밝힌 데 대해 국제 외교·안보 전문가 사이에서 “이러다 한국이 대북 제재 위반국� news.naver.com
세균맨, 정세균 총리 "박원순 피의사실 유출, 책임질 사람 책임져야" - 이제 또 누가 희생될 까? 입법부 수장이 행정부 수장 가랑이 사이로 기어들어가는 듯한 자세로 행정부 No.2로 가는 모습을 보여줘 국민적 수치를 전세계에 시전했던 우리의 세균맨, 정세균 총리가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에 대한 대정부 질문에서 "박원순 피의사실 유출, 책임질 사람 책임져야"라고 밝혀 향후 전개가 주목된다.
박주신 - 코로나 '유증상자'라 빨리검사, 박능후 거짓말? 당초 '무능후'라고 알려진 대한민국 정부의 부끄러운 보건복지부 장관 박능후가 지난 15일 국회 보건복지위 회의에서 "인륜적 문제로 입국하면 인천공항 자체 검사시설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는데, 한국일보의 취재를 통해 드러난 사실은 그 말도 거짓말이였고, 박주신 씨가 '코로나19 유증상자'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일반적인 가족의 장례식등 '인도적 사유'로 입국하더라도 유증상자들은 격리시설로 보내진 이후 검사가 진행되는 것으로 밝혀져, 병역특혜의혹 재판과정에 도피중이던 박주신 (아버지 박원순은 아들의 영국 거주지 주소와 연락처를 모른다는 이유로 법원 통지서 수령을 거절하였었음) 병역특혜 의혹 논란 이후에도, 새로운 특혜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박능후 장관은 박주신이 유증상자였다는 사실을 숨기기..
故 노회찬 기억하기 위해 영화화 한다... 나라가 정말 일부 세력들에 의해서 미쳐 돌아가고 있나봅니다, 故노회찬 의원은 1956년 부산에서 태어나 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 (인민노련:민중 민주계역 (PD))활동과 1991년 7월 개명된 에서 활동하다 스스로 유서에 "2016년 3월 두 차례에 걸쳐 경공모로부터 모두 4천만원을 받았"던 그리고 그게 들통이 나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이다. 심지어 그의 석연치 않은 죽음에도 말은 많았다. 죽기전 돈을 받았다던 단체인 경공모와 관련된 드루킹은 "노회찬 죽음은 조작...시체 가져다 놓은 것"이라는 주장을 했고 특히 "야망 있고 강단 있는 분이라 그런 일로 자살할 사람이 아니다... 혹시 납치돼 고문당하면서 유서를 작성한 것 아닌가 생각도 했고, 죽음의 진신을 밝혀달라며 4000만원을 받았다고 유서에 바꿔 ..
북유럽식 사회(민주)주의의 실체 - 스웨덴의 실패로 부터 배운 시장경제 스웨덴인인 요한 놀버그는 현 시대 미국인들이 (그리고 일부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스웨덴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많은 자유시장경제 민주주의 나라 국민들이 생각하는 스웨덴의 모습은 '사회민주주의 (Social Democratic)' 사회라고 그와 많은 인터뷰어들이 주장합니다. 하지만 그가 다큐멘터리를 통해 보여주는 실제 스웨덴의 모습과 과거 스웨덴의 혁신은 다르게 이야기 하고 있죠. 1970년대까지도 '사회민주주의'를 하던 스웨덴의 경제는 지속적으로 최악을 갱신하고 있었고, 국민들을 노후를 책임지기 위해 만들어진 정부연금(pension)은 (우리식으로 말하자면 '국민연금')은 바닥이나 줄 돈이 없어졌습니다. 말괄량이 삐삐의 작가로 유명한 '사회민주주의'자로 알려진 '아..
멋진 남자 한동훈의 옳은 소리 - "국민의 알 권리가 나중에 알아도 될 권리야?"
진중권 "KBS도 그렇고 MBC도 녹취록 왜곡해 보도... 취재원이 누구였는지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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