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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서민물가 폭등에 불지피기 시작 - 세계최초로 라면/맥주 등 '묶음 할인' 금지!!

<2020.06.22 업데이트>

국민 여론 떠보기에 늘 앞장서 나가는 정부의 모습


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묶음 할인판매가 안 된다는 환경부 가이드라인 때문에 묶음 할인 가격에 맞게

개당 용량을 줄인 제품까지 준비했었다”며 “환경부가 시장 상황을 너무 모르고 환경보호라는 명분에

집착해 규제를 밀어붙여 시장을 혼란에 빠뜨렸다”고 지적했다.


 

'묶음 할인' 금지 이틀 만에…슬그머니 '없던 일'로 돌린 환경부

환경부가 묶음 할인판매를 금지한 속칭 ‘재포장 금지법’의 시행(7월 1일)을 열흘 앞두고 시행 계획을 지난 20일 사실상 백지화했다. 식품·유통업계에 규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지 이틀 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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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밥/라면/과자/맥주 묶음으로 팔면서 싸게 팔면 불법!

사은품도 금지 - 적용 소비재 가격 줄줄이 오를판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 빅마켓, 코스트코 등 창고형 할인매장에서는

재포장 금지 예외규정을 두고 있고, 또 온라인 유통업체에 대한 규정은 없어 차별논란

 

 

 

 

[단독] '묶음할인' 세계 최초로 금지…라면·맥주값 줄줄이 오를 판

햇반 1개 가격은 1600원이다. 6개짜리 묶음 상품은 7280원에 팔린다. 묶음 상품의 개당 가격이 낱개 상품보다 25% 정도 싸다. 다음달 1일부터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등에서 이런 묶음 할인상품이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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