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광주는 이쯤 돼면 막가자는 거지? - 양심선언한 인헌고 졸업생 최인호군 기자들 앞에서 폭행당함

지역감정 없애자는 사람들이 제일 지역감정이 제일 심하다는 결과가...

 

선생님들은 학생들 투표권을 보장해달라,

학생들을 대리투표기계 취급 말아달라,

투표권에 간섭 말아 달라는 이야기를 전하던

 

전교조의 성지 서울 '인헌고' 양심선언 졸업생 최인호 군이

전라도 광주에서 욕설을 듣고, 폭행을 당해 전라도민들의 수준과

광기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는 상황이 펼쳐 졌습니다.

 

지역감정은 나쁜건데, 어찌 유독 한 지역출신의 사람들은 꼭 '그' 정당만 뽑고,

행동거지가 저렇게 비양심적이고 파렴치한 일 수 있는 것인지...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많이 속상합니다. 

 

 

전국학생수호연합에서 올린 페이스북 전문은 아래를 참고 해주시고 

아래 풀 영상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