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더불어민주당 지지 선거유세하는 좌파 성비위를 두둔하는 배우 이원종

 

2021년 4월 7일에 실시되는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권선거는 

전 서울시장 박원순의 미모의 여비서 성추행 관련 자살과
전 부산시장 오거돈의 여비서 성추행 의혹 때문에 치루어지는 선거이다.

4·7 재보궐선거에 따른 비용은 932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세금이 들어간다.

4·7 재보궐 선거비용 총 932억…與 귀책사유로 선거 8곳 858억 원

 

원래 더불어민주당은 자신들의 당 소속 정치인의 귀책으로 재보궐선거가 치뤄질 경우 후보자를 내지 않는다는 당헌(당의 헌법)을 문재인 당시 당대표 시절 정한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박원순과 오거돈이 둘 다 성추문으로 각각 자살과 사퇴함에 따라 보궐선거가 치뤄지게 됨에도 불구하고, 이낙연 대표시절 편법으로 당헌을 변칙으로 변경하였다.

일말의 양심도 없는 모양새로 당헌을 변칙으로 변경하고 내놓은 후보가 서울시장에는 박영선, 부산시장는 김영춘이다.

이런 양심도 없고 파렴치한 정당이 이번에는 좌파 연예인 이원종을 내세워가며 선거 유세를 하고 있어 소개드리려한다.
이 사람 나오는 건 믿고 거르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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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이원종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지지 연설중에 아래와 같은 지지연설을 했다.

"우리가 어떻게 만든 정권입니까. 유지해야 됩니다. 지켜내야 됩니다.
그 첫 번째 교두보가 박영선을 찍어주는 겁니다. 절실합니다.

거짓말하는 사람은 안 됩니다.
사람은 절대로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박영선은 정직합니다. 열심히 일합니다.
한 번만 더 믿고 도와주셔야 됩니다.

간절합니다.
오죽하면 제가 나왔겠습니까.
답은 간단합니다. 그냥 닥치고 박영선입니다.

우리나라 국격을 떨어트렸던 두 사람의 후예입니다.
민주주의를 퇴보시켰던 그들의 후예입니다.

그걸 다시 회복하는데 얼마나 힘들었습니까.
다시 그 시절로 가고 싶으십니까? 저는 죽어도 못하겠습니다.

서울을 10년 뒤로 물릴 것인지 박영선과 함께 미래혁신도시로
이끌어갈 것인지 여러분이 선택하셔야 됩니다."

박영선이 정답입니다"

 

거짓말 하는건 현 정권이고, 그런 더불어 민주당 매국노들이 절대 쉽게 변하지 않다는 것.
그리고 그 사람들이 국격을 떨어트리고, 온갖 쓰레기 같은 핑계를 대가며 검찰개혁이니 뭐니 하면서 자기들은 뒤로 더러운 짓 다하며 민주주의를 퇴보시킨 장본인들이 아닌가?

이런 쓰레기짓 그만하고 정상으로 돌아가고 싶은게 대중들의 염원인데... 
이원종이라는 제 정신인지 알 수없는 놈이 나와서 지지연설이라고 하는 말은 그가 온전한 정신의 소유자인지 의심이 들게하는 말과, 스스로 대깨문이라는 것을 커밍아웃하는 것 같아보인다 빼고는 하나도 공감이 안된다.

정말 이원종 말고도 정신상태가 의심되는 여러 유명인들도 보너스로 보내드리니 저런 것들 나오면 그냥 욕한바가지하고 채널을 바꾸거나 영화에 출연한다고하면 보이콧해야한다고 본다.

배우 이세창

사고뭉치로 알려진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출신 이천수

위에서도 나온 배우 이원종

전라도 출신 트로트 가수 송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