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과 문재인 비밀계획 - "한국 러시아 스푸트니크V 백신 승인 검토"... 한 발짝 다가온 국민 말살 계획?

 

베네수엘라로 수출된 러시아산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

러시아 국영 타스 통신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30일 페이스북에 "한국 당국이 스푸트니크V 백신을 포함해 러시아에서 생산된 항코로나바이러스 의약품 등록을 검토하고 있다"며, "백신 등록에 필요한 모든 서류는 올해 초 한국 내 권한을 가진 기관(식약처)에 회부되었다"고 밝혔다.

주한 러시아 대사관은 '한국이 3분기에 외국인들이 포함되는 대규모 예방접종을 시작할 것이다' 라고도 밝혔다.

지난해 8월 러시아에서 "세계 최초로 승인된" 코로나19 백신인 스푸트니크V는 1상과 2상 임상 실험 결과만 가지고 사용허가를 승인받아 중국제 백신과 마찬가지로 안전성의 논란이 있었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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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러시아에서 러시아산 백신을 두번 맞고도 확진 팍정을 받는 경우가 늘고있다고 한다 (매일경제)

백신 두번 맞았는데 코로나 확진…모스크바시 "1000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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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 또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SK바이오사이언스가 위탁생산하는 것 처럼, 국내 바이오업체 '지엘라파'의 자회사인 '한국코러스' 강원도 춘천 공장에서도 스푸트니크V 백신을 위탁생산하고 있다는 점을 보아, 문재인 정부의 정은경이 여차하면 아스트라제네카 처럼 스푸트니크V 백신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실제로 접종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변태같이 남이 주사맞고 있는 걸 서서 구경하고 있는 정은경과 문재인

대한민국은 뒤늦은 백신확보에 나서게 됨에 따라, 전세계에서 104번째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중 마지막으로 접종을 시작했으나 이마저도 백신 수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코로나19 백신의 접종이 어려워지는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도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11월 접종완료" 및 집단 면역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고 호소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정부는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20명이 넘게 나왔지만 전혀 "인과성 확인 된바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독일도 AZ백신 60세이하 접종중단 한다는데... 정은경은 뭔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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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기사

"한국, 러시아 스푸트니크V 백신 승인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