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 금융그룹 간단 소개

메리츠 금융그룹 소개

메리츠 금융그룹은 범 한진그룹 계열로 분류되며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막내 아들인 조정호(우측 사진 1958년생)씨가 한진투자증권(1973년 설립된 한일증권의 후신)을 물려받아 한진그룹으로 부터 계열분리를 한것이 모태가 되었다.

 

현재 메리츠금융지주의 계열사로는

1. 메리츠 화재(53.40%)
2. 메리츠 증권(42.99%)
3. 메리츠 캐피탈(100%)
4. 메리츠 자산운용(100%)
5. 메리츠 대체투자운용(100%)

2000년 한진증권을 메리츠 증권으로 사명을 바꾼뒤 2010년 4월 메리츠종금과 메리츠증권을 합병하여 메리츠 종합금융증권(종금)을 출범, 이후 2011년 메리츠 화재(전신: 1922년 조선화재해상보험, 동양화재해상보험에서 2005년 사명변경)를 중심으로 금융지주회사인 메리츠금융지주를 설립. 이후 2020년 메리즈종금은 메리츠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였고 종합금융사(종금) 라이선스가 만료.

2018년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시대상 기업집단을 지정했지만, 2019년 1월 메리츠비즈니스서비스를 매각하여 해당년도 5월에 금융전업집단으로 분류되며 지정해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