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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잇슈]'전월세금지법'이 있다고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청년들에게 임대주택 강요하지만, 당첨되고도 포기하는게 더 합리적이라는 청년들... 정부, 임대주택 늘린다지만.... 2030 당첨되고도 포기하는 이유는? "당장은 좋아도 8년뒤 미래 없어" 청년들에게는 부담되는 월세 집사면 자산가치 증가하지만 임대하면 그 자리 그대로 직장인 A씨(35)는 이달 초 3.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고척 아이파크' 공공지원 민간임대 64㎡에 당첨 되어 기쁘지만 동시에 고민 중이다. 신축 아파트에 들어갈 수 있게 되어 기쁘지만 월세를 내게 되면 80만원에 가까운 돈이 들어가게 되기 때문이다. 보증금 2억 2700만원에 월세 51만원과 관리비 25만원을 합치면 월 주거비용이 76만원이 되는 까닭이다. 더 고민되는 것은 8년 뒤의 부동산 시장의 상황이다. "집을 산 남들은 8년 동안 집값이 최소 물가상승률만큼만 뛰어도 자산 가치가 올라갈 텐데, 난 월세만 내야 ..
5년내 "서울 25개구 평균 아파트(국민주택), 5년 내 모두 종부세 부가된다" 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0112640507 "서울 25개구 평균 아파트, 5년 내 모두 종부세 부과 대상" "서울 25개구 평균 아파트, 5년 내 모두 종부세 부과 대상", 5년 후 서울 평균 보유세 182만원→897만원으로 10년 후는 4577만원까지 치솟아 유경준 "종부세가 아니라 보편세" www.hankyung.com
집값 잡겠다던 진보정부의 집값 쌍글이 대 작전의 민낯 진보서향 시민 단체인 경제정의실천연합(경실련)은 2020년 7월 21일, 1993년 김영삼 정부 때부터 2020년 5월까지 각 정부의 임기 초와 임기 말 서울 소재 34개 대규모 아파트 단지 8만 가구 (강남 4구 18곳, 비강남권 16곳) 아파트 값을 KB부동산 시세를 분석해 발표했다. 분석결과 "28년간의 전체 상승액 중 74%가 문재인 정부와 노무현 정부 때 오른 것"이라고 밝히며, 2020년 5월 기준으로 역대정권별 아파트값 상승률은 각각 최고치 노무현 정부 94%를 비롯해, 김대중 정부 73%, 문재인 정부 53%, 박근혜 정부27%, 김영삼 정부 26%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노무현 정부에서 강남구 4구 아파트 값은 108% 올라 임기 시작 기준 아파트값을 두 배이상 상승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다들 집이없어 피말리는데 놀고있는 공공주택이 4만채??? 공공주택 입주 주건이 너무 까다롭거나, 주거 조건이나 위치, 경우에 따라서는 입주조건은 까다로운데 보증금이 몇 억식이 넘어가는 공공주택은 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제한되어있다. 이렇게 시장에서 서민들은 집을 구하지 못해서 난리인데, 정부는 그동안 놀고있는 4만채에 대해 고찰을 해보지 않았던 것인가 하는 배신감이 든다. 집 모자라 아우성인데 빈 공공주택이 4만채 였다니… 서민들은 '분노'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이모씨는 전세 만기를 2개월 남겨두고 이사할 집을 찾느라 골머리를 앓고 있다. 임대인이 실거.. biz.chosun.com
정부가 서민들이 들어갈 빌라 물량 쓸어가면... 서민은 어디에 살라는 말이지?? 11월 19일 정부가 발표한 전세대책이 발표된 이후 "서울,수도권 주택 가격의 상승을 부추기는 역효과를 낼 수 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우려되는 대목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을 통해 서울,수도권의 빈집을 매입해 전세로 내놓는 매입임대를 제시했는데, 이 물량이 2022년까지 4만6000가구 (수도권) 이라는 점이다. 안그래도 서울과 수도권의 집의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치솟으면서 빌라나 오피스텔 까지도 덩달아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 교란이 가능한 규모의 큰손인 정부까지 나서서 빌라를 구매하면 실질적인 서민층 구매수요가 더 힘들어지고 가격상승 압력이 가해질 것이라는 예측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도 "공급이 줄어들고 수요가 늘어나면 ..
정부가 서민들이 들어갈 빌라 물량 쓸어가면... 서민은 어디에 살라는 말이지?? 11월 19일 정부가 발표한 전세대책이 발표된 이후 "서울,수도권 주택 가격의 상승을 부추기는 역효과를 낼 수 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우려되는 대목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을 통해 서울,수도권의 빈집을 매입해 전세로 내놓는 매입임대를 제시했는데, 이 물량이 2022년까지 4만6000가구 (수도권) 이라는 점이다. 안그래도 서울과 수도권의 집의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치솟으면서 빌라나 오피스텔 까지도 덩달아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 교란이 가능한 규모의 큰손인 정부까지 나서서 빌라를 구매하면 실질적인 서민층 구매수요가 더 힘들어지고 가격상승 압력이 가해질 것이라는 예측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도 "공급이 줄어들고 수요가 늘어나면 ..
11.19대책 왜 개소리인가? 입주 8개월차 LH임대아파트에 살 수 없는 이유 국민 세금으로 만든 ‘LH 임대아파트’에 절대 입주하면 안되는 이유 (다 보면 맨 아래에 영상 올려놨어요... 영상도 꼭 봐야됨...) 도대체 이거 실화냐??? 진짜 미쳤다.... 왜 이렇게 지은거지?? 석고보드 라고라고라?? 요로케 생긴거 맞는가?? 요로케 얇은거????? LH 도랏??? 정부는 뭐하고 있어는감?? ㅁㅊ, 원룸도 아니고 아파트에서 옆집 핸드폰 알람소리듣고 기상???? 이건 또 뭥미... 공동현관 방범문은 장식품이라고라?? 이래놓고 젊은사람들, 서민들 집 살필요없으니 임대아파트만 공급하겠다는거? 실화???? 정부는 대갈빡에 총맞아 디져부렸냐? ㅆㅂ것들 성과급 레알????? 미쳤다 미쳤어..... 가재 게 붕어들 집 살필요없다고... 다 월세집, 월세 임대주택 들어가면 된다고...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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