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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회 | 시 사/👨‍👩‍👦‍👦👩‍👧‍👦 사회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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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농협, 농민들 등쳐먹는 '농민위한 택배 서비스'...백마진 3년간 230억 최근 온라인 농사물 직거래가 늘어나게 됨에 따라, 농협이 나서서 농민을 대신해 택배사와 제휴를 맺고 택배 서비스를 3년 전부터 실시하고 있습니다. 무거운 쌀도 4천원이라는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이는 가격에 소비자에게 보낼 수 있다는 장점에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농협의 이 서비스는 지난 3년간 이용실적이 2천만건이 넘을 정도로 많이 이용되었습니다. 20KG까지는 무조건 4천원이면 보낼 수 있는 이 택배서비스는, 농협이 경쟁입찰을 통해 가장 낮은 가격을 제시한 한진택배와 제휴를 맺게 되었습니다. 농협을 통해 접수 받으면 실제 배송은 모두 한진택배에서 진행되기에 편리한 서비스로 농민들은 좋아했습니다. 농협에서는 홍보영상에서 "택배비를 절감해서 농가 소득 증가에 기여할 수 잇는 새로운 길을 생각했"다며 대대적으..

LH임직원들 광명·시흥지구 100억원대 '사전 투기' 의혹 3월 2일 이 포스팅에 나온 의혹에 관한 기자회견이 있었다. 기자회견에서는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이 나왔으니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기 바란다. LH직원의 100억대 광명·시흥 땅 투기...형사처벌 받으면 몰수 간다 어제 3월 1일자로 LH직원의 투기에 대해 소개드린바가 있다. 어제 내용에서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조금 더 구체적인 내용이 나올 것으로 이야기했었는데 알아보자. LH임직원들 광명·시흥지구 1 justlikeastars.tistory.com 시흥타임즈는 3월 1일자 기사로, LH(한국토지주택공사) 임직원들이 지난 2월 25일 정부의 6번째 3기 신도시 지정구역인 광명·시흥 지구에 토지를 미리 매입해두었다는 투기의혹을 제기했다. 1일 민주사회를위한 변호사모임과 참여연대 등에 따르면, 정부의 발표가 ..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실제 부작용 축소 논란..."유럽 각국에 재고 쌓인다" 위 기사에서 보듯 2만명 가까이 되는 접종가들 가운데 진짜 '중대한 부작용'이 없다면 유럽국가들은 왜 구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확보하고서도 접종하지 않고 재고로 두는 이유가 무엇일까? 대한민국은 똑똑한 것이고 유럽이 미친 것일까?? 더 심각하게 우려가 되는 부분은 '중대한 부작용'이 없다고 하던 기사에 댓글들에 있다. 해당 내용들이 사실이 아닐 가능성도 있고, 사실일 가능성도 있다. 만약 아래 댓글들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소름끼치도록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1.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두려움과 어떤 부작용들이 생길지 충분한 연구가 아직 안된 사항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발생시 응급 조취가 진정 도움이 될 수 있을까? 2. 언론들을 통제하고 있는 정부의 모습 부작용이 생기면 생긴다고 ..

김대중 대통령 친일의혹? - 김대중 라인과 일황이 아닌 '천황'으로 부르자

백신 맞은 인천 간호사 2명도 이상증세(숨차고 혈압상승)발현...병원행 경북 포항에서도 50대 여성 이상증세 보여 인천에서 코로나19 예방백신을 접종을 받은 후 이상증세를 호소하는 상황이 발생하여 우려를 낳고 있다. 백신 접종 첫 날인 2월 26일, 인천시 서구 등에서 이날 오전 10시쯤에 부작용과 효능이 우려하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맞은 4-50대 요양병원 간호사 2명에게서 이상 증세가 나타났다. 이들은 인천시 서구 심곡동에 위치한 요양병원에서 접종을 맞은 뒤 15-30분간 대기하면서 상태를 모니터링하던 도중, 숨이 차고 혈압이 오르는 등의 이상 증세를 보여 곧바로 인근의 병원으로 이송 후 처치를 받앗다. 이후 2시간 30분쯤 후인 낮 12시30분 가량에 증상이 호전되어 업무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 이상증세 이외에도 경북 포항 북구 보건소에서 같은 날인 26일 오후 1..

아스트라제네카 첫 백신접종 관전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야릇한 시선 처리?? (feat. 트위터) 좌측부터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이 마포보건소를 방문해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우한폐렴) 예방백신의 접종을 지켜보고 있다. 전세계에서 104번째 코로나19 예방 백신 맞는 나라주제에 국가 지도자 부터 보호하고 예방접종 맞아야 하는거 아닌가? 그런데 저 인간들 다 서서 변태같이 남이 주사맞는 고통을 지켜보고 있다. 예방 접종 맞는 자체가 뭐 대단한 일이라고.... 아 물론 지들이 못구해서 쩔쩔매다가 수송작전 쇼까지 다했지만, 결국 제주도행 백신들은 다 버려야 할 판이되었다. 주사를 주고 계신 의료진도 여성분, 주사를 맞고계신 분도 여성분인거 같은데,,,, 늙다리 영감 세명이서 뒤에서 저렇게 빤히 쳐다보면 얼마나 부담스럽고 싫을지 상상도 안된다. 그런데 그 와..

문재인 주도의 K-방역의 새로운 패러다임, K-백신접종 관전 (변태냐??) 2021년 2월 26일, 대한민국도 코로나19 (우한폐렴) 104번째 백신 접종국가가 되었습니다. 첫 접종은 서울 마포구 보건소에서 김윤태 푸르메 넥슨어린이 재활병원 원장이 맞게 되었다. 문재인은 이날 마포구 보건소를 찾아 첫 예방접종이 이뤄지는 모습을 참관했는데, 자신은 맞지도 않을 꺼면서 구지 변태같이 정은경이랑 거기 서서 웃고있다. 그 와중에 문재인은 정은경 청장에게 "대통령한테는 언제 기회를 줍니까?" 하고 돌발질문을 하자 무슨 뒷배경이 있는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은경에게 "청장님, 대답 잘하셔야 합니다"라고 살짝 언질을 주었고, 정은경은 수줍게 "순서가 좀 늦게 오시길..."이라는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 마루타인 국민들이 아스트라제네카 (AZ) 백신 맞고 부작용 다 보고 나서 맞겠다는 말..

역대 2번째 최악 조류독감...2016년이후 최악...코로나에 가려진 실패한 방역 코로나19 (우한 코로나) 방역에 신경을 쓰는 사이, 정상적으로 작동해야 할 축산방역체계가 무너졌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안병길 의원실(국민의 힘)이 15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축식품부)로 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Avian Flu)의 전국적인 확산이 시작되었으나, 아직도 방역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138일째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하루 평균 20만 3400마리 (총 2808만1천 마리)의 가축이 살처분되었다. 이는 2016년 170일 동안 1일 평균 22만 3900마리 (총 2807만 6000마리)가 살처분됐던 역대 최악과 버금가는 수준이다. 당시 살처분 보상금, 생계소득안정자금 지원등 예산이 3621억원이 투입 되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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