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주도의 K-방역의 새로운 패러다임, K-백신접종 관전 (변태냐??)

정은경이나 본인은 저까지 가서 안맞을 꺼면 변태같이 왜 멀뚱멀뚱 서서 관전하냐?? 

 

2021년 2월 26일, 대한민국도 코로나19 (우한폐렴) 104번째 백신 접종국가가 되었습니다. 첫 접종은 서울 마포구 보건소에서 김윤태 푸르메 넥슨어린이 재활병원 원장이 맞게 되었다. 

문재인은 이날 마포구 보건소를 찾아 첫 예방접종이 이뤄지는 모습을 참관했는데, 자신은 맞지도 않을 꺼면서 구지 변태같이 정은경이랑 거기 서서 웃고있다.

부담스럽게 1호 접종대상자를 다들 저렇게 쳐다보고 있다니... 

그 와중에 문재인은 정은경 청장에게 "대통령한테는 언제 기회를 줍니까?" 하고 돌발질문을 하자 무슨 뒷배경이 있는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은경에게 "청장님, 대답 잘하셔야 합니다"라고 살짝 언질을 주었고, 정은경은 수줍게 "순서가 좀 늦게 오시길..."이라는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 마루타인 국민들이 아스트라제네카 (AZ) 백신 맞고 부작용 다 보고 나서 맞겠다는 말 인지, 아니면 이미 다른 백신을 맞아서 이걸 맞으면 안되는 상황인건지....

제 정신이 아닌게, 자기에게 안맞는 자리에 앉아서 헛소리나 하고 있는게 아닌지...

 

 

백신 접종현장 다녀온 文 “일상 회복 멀지 않았다는 희망”

文 “대통령은 백신 언제 주나”…정은경 “순서 늦게 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