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첫 백신접종 관전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야릇한 시선 처리?? (feat. 트위터)

좌측부터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이 마포보건소를 방문해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우한폐렴) 예방백신의 접종을 지켜보고 있다.

 

전세계에서 104번째 코로나19 예방 백신 맞는 나라주제에
국가 지도자 부터 보호하고 예방접종 맞아야 하는거 아닌가?

그런데 저 인간들 다 서서 변태같이 남이 주사맞는 고통을 지켜보고 있다.
예방 접종 맞는 자체가 뭐 대단한 일이라고....

아 물론 지들이 못구해서 쩔쩔매다가 수송작전 쇼까지 다했지만,
결국 제주도행 백신들은 다 버려야 할 판이되었다.

눈을 어디에 두고 있나 알아봐야겠다... 아랫쪽 다음 사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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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를 주고 계신 의료진도 여성분, 주사를 맞고계신 분도 여성분인거 같은데,,,,

늙다리 영감 세명이서 뒤에서 저렇게 빤히 쳐다보면 얼마나 부담스럽고 싫을지 상상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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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와중에

권덕철 장관의 눈은 접종을 하는 주사기에,

전해철 장관은 주사를 맞고있는 여성의 표정을 관찰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일본쪽 근.-친물 좋아하는 것으로 트위터에 대놓고 홍보하시던

맨 오른쪽 그 분의 시선이 향한 곳은 묘하게, 그 분 기준으로 우측 아래로 향하고 있다.

고개도 살짝 몸에 비해 아래고 기울어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뭔가 그 분의 시선이 향한 곳은 좀 엉뚱한 곳이 아닌가 싶다...

물론 정확한건 본인만 아시겠지만.... 대충봐도 감이,,,,오는거 같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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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을 보는 내가 다 민망하고, 차라리 내가 틀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하지만 우리는 그 분이 국회의원 시절부터 "직접 트위터를 관리"하시는 것과,
그 분이 트위터에 올리셨던 강력한 사진들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일까?
그 분의 시선이 상당히 부자연스러운 곳으로 향했다는 것에 수긍이 금세 가게 된다.

차라리 제주도에 호텔방을 잡으시고... 혼자서...보시면 좋겠다는...

직접 관리하신다던 트위터 계저에 난데없이 일본계 근-!@친 야동으로 알려진 내용의 사진이 버젓히 올라왔있었다.

오늘도 18 국격은 사르르 녹아서, 아니 이미 녹을 것도 더 없겠지만... 오늘도 또 녹아내리고 있다....

 

원본 사진과 기사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19 예방 접종 현장 방문 [TF사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