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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주차장의 새로운 변화 물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박영선 입만 열면 무지가 쏟아져 나온다 '반값 아파트' 공약에 같은 당 의원들 '놀라며' 반박 엉떨결에 줄 잘서서 한자리 해먹는 정치인들이 우리나라에는 참 많다. 특히 자신의 능력와 전문분야의 범주를 뛰어 넘는 '얼토당토' 한 자리에 앉은 사람들이 이번 정부에는 너무 많았다. (좌측상단 부터 시계방향으로) 아나운서 출신으로 전문분야와 1도 상관없는 중소기업벤쳐부 장관을 역임한 박영선 前장관, 유치원 교사가 꿈이라 교육부장관이 된 유은혜 교육부장관, 전라도 전주출신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김현미 前국토교통부 장관, "우한폐렴"(코로나19) 겨울이라 모기없어 망충망 열어놔도 "국내 지역사회 감염은 없을 것"이라 호소하던 경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출신 보건복지부 박능후 (a.k.a. 무능후) 前 장관 전문성도 없고, 자신의 전공분야도 아니고, 그냥 정치보은 인사같은 느낌적 느낌으로 임명된 사람..
왜 우리 정부는 빗길 과속으로 착해진 중국인 건설 노동자들 지원하나? 2021년 2월 1일, 세종시 금남면 당진 - 영덕고속도로에서 남세종 IC 진입로 40km/h 급커브 구간을 빗길에 제한속도보다 상당히 빠른 속도로 급하게 꺽어서 들어가 승합차 전복되면서 일어난 사건에서, 사상자 12명 모두 중국국적이며, 2명만 중국에서 한국으로 국적을 취득한 사람들로 알려졌다. 이들은 한 철근회사 소속 근로자들로 이날 오전 남원시의 한 건설현장으로 출근하다 비 때문에 공사가 최소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숙소로 되돌아 가는 길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당시 해당 차량은 앞차를 추월하려고 과속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며, 운전자를 제외한 탑승자 전원이 안전벨트를 매지 않아 7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이 사고 또한 많은 사상자를 낸 교통사고로서 안타깝..
문재인 산업자원부의 원전 USB 자료 내용이 사실로 확인해 주는 김정은 최근 산업자원부를 통해 검토를 통해 실행 계획을 문서화 시켜놓은 문건들이 다수가 나와 대한민국이 떠들석 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아직은 "휴전"중으로 대치하고 있는 사실상 대한민국의 '주적' 북한을 상대로, '적' 을 이롭게 해주는 행위인 이적행위로 의심받고 있는 문재인 정권의 정통성을 의심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이같은 행위가 대한민국 가장 고위층에서 지시되어 검토되고 실행을 하려 했다면 이것은 당연한 이적행위이자, 국가 기밀시설 1급으로 분류되는 원전의 기술 자체를 빼돌려 북한에 제공하려고 했다는 것 만으로도 국가 반역행위로 법에서는 무기징역과 사형 밖에는 형이 없는 무거운 죄 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와 같은 내용들이 보도만 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김정은에게 전달 되고 이것이 진..
인생은 두 번 살지 못한다... 누가 그럽디다 인생 나이별로 구분을 해보면 10대 나이 때 부모님이 가는 곳은, 무조건 좋아라 따라 나섰던 나이... 인생은 신기했습니다. 20대 나이 때 친구들과 함께라면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그냥 좋았던 나이...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흠모하는 연보라빛 마음 인생은 무지개 였습니다 30대 나이 때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행선지를 묻지 않았던 나이... 인생은 데이트 였습니다. 40대 나이 때 어디 한번 가려면 애들 챙겨야 하고, 이것저것 준비로 걸리적거리는게 많지만 꼭 한번 가보고 말겠다고 다짐했던... 인생은 해외여행을 꿈꾸는 것 같습니다. 50대 나이 때 종착역이 얼마나 남았나, 기차표도 챙기고 놓고 내리는 물건 없나 이것저것 살피는 나이... 인생은 기차여행 같습니다. 60대 나이 ..
꼬리 밟힌 '거짓' 선동가 '유시민', "재단계좌 열람 의혹 사실 아냐... 책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 사과문 전문 이시대 최고의 '뇌썩남' 유시민 선동가는 2019년 말, 윤석열 검찰총장과 대치하는 과정에서 검찰이 노무현 재단 계좌정보를 열람했다는 강한 확신 이 있다며 의혹을 재기했었다. 그는 1년도 더 지난 이야기를 지금에 와서 "검찰의 모든 관계자들께 정중하게 사과드린다"며 "어떤 형태의 책임 추궁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아마 소위 '윤석열 죽이기' 작전에 실패한 여권진영과 레임덕에 빠져 허우적 대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을 향해 죄여오는 '신라젠' 등의 검찰의 수사와 향후 자신의 살 길을 도모하기 위해 갑자기 뜬금없는 사과를 들고나온 것이 아닌가 귀추가 주목이 되고 있다. 이 시대 최고의 '뇌썩남'으로 잘 알려지게 된 유시민은, 젊은 시절 본인은 영원무궁토록 젊을 줄 알고 "60대가 되면 ..
[팩트까기] 예고된 대설특보에 서울시, '기상청이 잘못! - 입만 벌리면 거짓말 서울시 2021년 1월 6일 한반도는 추운 제트기류가 약화되며, 북극 기후의 영향권에 들어갔다. 이에따라 기상청은 6일 오전 11시에 오후 수도권 예상적설량 3~10cm 정례 예보를 내렸고 10분 뒤에는 서울 지역 대설예비특보를발표하였다. 또한 오후 1시20분에는 서울시 도로관리과에 전화로 폭설 대비 권고를 했다. 하지만 무능하고 실력없고 지맘대로 서울시 작위적으로 해석을 하여 적설량 5cm미만 예상하여 1단계 대책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이후 대응과정과 기상청이 공표한 내용들을 비교해 보면 정말 가관이다. 코로나가 중국 우한에서 발생하여 한국에 들어올 때까지, 또 들어오고 나서 지금까지도 막지 않고 손놓고 앉아서, 특정종교집단 + 중국에서 들어온 우리 한국인을 탓했던 '무능의 아이콘' 前 박능후 보복부 장관의..
더듬고 때리고, 더해라 민주당 손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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