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558)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년, 내년 군대간다던 조국 아들은 어디에? (feat. 나경원 아들 입대 + 출생증명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자 유사 교수의 '이중국적' 아들이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원정출산의 의혹 등으로 곤란을 겪었던 나경원 전 대표의 아들이 군대를 가게 되면서이다. 서민 "조국 아들 2020년 입대 약속 지켜라" 조국 "졸업뒤 갈 것"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아들 조모씨의 군 입대 논란에 대해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데없이 제 아들 군입대 여부를 꺼내는 사람들이 있다"며 "현재 대학원 재학 중이며, 졸업 후 입대할 것"이라고 news.joins.com "접종 인과성 없어"라고 주장하지만 독감백신 맞고 돌아가신 분 108명 사상 유례없이 높은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숫자에 정부는 "인과성 없다고 결론" 짓지만, 사망자중 81.5%가 70세 이상 고령자 인것을 볼 때, 단순히 인과성의 문제가 아니라하더라도 분명한 연구 조사가 필요하지만 정부는 묵묵부답인 상황에서 '코로나19 백신'도 한개도 확보 못한 상황에서 큰소리만 치는 모습이 오버랩 되며 '아가리'로만 국정 운영하는 文정부의 국민적 불안은 문재인을 뽑지 않은 국민들에게도 여파를 미치고 있어 '야당 전문 맛집'인 더불어 민주당은 무능력, 아가리 파이터 만랩, 문제회피, 거짓말, 속이기, 기만, 내로남불만 전문성으로 가지고 있다는 인식을 철저히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분 보유국 클래스 오지구 지리구나... ▼ 관련기사 [2020결산]유통부터 공급부족까지 ‘다사다난’했.. '방배동의 천사' 정미경 사회복지사 -“방배동 그 천사가 저도 구해주셨어요” 다른 노숙인의 고백 이수역 앞 모든 사람들이 무심히 지나쳤지만 구걸하며 노숙하던 '방배동 모자 사건'의 아들에게 관심과 손을 내밀어 세상에 그들의 이야기를 알려주고 도움을 준 '방배동 천사' 정미경 사회복지사의 선행이 또 알려져 '역시나~' 하게 되는 상황이 펼쳐졌다. 지난 19일 서초구청이 운영하는 '구청장에게 바란다' 코너에 한 노숙인의 글과 조은희 구청장의 답변이 올라왔다. "이사 오기 전 방배동에서 노숙하던 사람"이라며 방배동 모자 사건의 지적장애 아들이 구걸을 했던 같은 자리에서 길거리 생활을 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현재 취업 교육을 받으며 새 삶을 살고 있다고 전하면서, 이 것이 정미경 사회복지사의 역활 덕분이라고 전했다. "그때 저를 도와주신 분이 저 정미경 사회복지사 분이었다"며 "음식점에서도 안 받아.. 총리 정세균 "백신 의존도 높일 생각 못해" - 우리는 백신 구매 할 생각 없었다고 실토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치욕적인 삼권분립의 역사를 썼던 대역죄인 정세균 총리는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지난 7월 확진자가 100명 수준이어서 백신에 대한 의존도를 높일 생각을 하지 않은 측면이 있다"고 실토를 하는 바람에 코로나19 방역 중장기 대책에 구멍이 있음과, 전문가의 의견 따위는 참고 안했다는 것을 인정해버렸다. 정세균의 저 말이 앞뒤가 맞지 않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확진자가 많은 국가들은 확진되고 회복되는 인원 또한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항체가 생기는 국민의 비율도 한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아지게 된다. 반면 한국은 초기 국민들의 철저한 개인위생과 방역이 확진자의 숫자를 줄이는 역활을 하다보니 전체 인구대비 항체를 가지고 있는 국민의 숫자는 당연히 적을 테고, 향후 대다수의 국민들을.. 황족의 전시를 방해하지마라! 예술인 지원금 드려라! - 정부의 귀걸이 황태자 문준-용 역대 정권마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자녀들은 항상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었고, 특히 아들들은 언제나 앞에 나서서 아버지의 권력과 뒷돈 재력들을 충분히 누려왔었다.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 (차남) 김현철 그는 비자금과 관련되어 아버지 YS가 측근들에게 조차 비밀리에 시행하여 대한민국의 비자금과 금융투명성을 만들기 위한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긴급명령'에 따라 구속되었던 전력이 있다. 일생에 거짓말을 한 적이 없으시다고 하신 故 김대중 전 대통령 또한 아들들이 모두 정치권에 입문하였고, 최근에는 특히 막내아들 김홍걸까지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일으켰던 문제들은 말로 다 할 수 없다. "마약의혹"부터 "매출 600억 기업을 100만원에 인수" 논란까지 시끄러웠던 MB의 아들 이시형 씨 자녀가 없는.. 강경화 장관이 생각하는 인권이란? - "표현의 자유...제한 될 수 있다" 제발 국가 망신 그만시키고 예전에 하시던거로 전업하시길... 통역사/성우가 더 잘 어울리십니다. 문 대통령의 말 말 말 - 지켜진 것은 무엇이 있을까? 대령통 문재 人씨 뭔가 머리가 잘 못된 것인지, 본인이 한 말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 인지... 이빨은 많이 털었는 데... 도대체 성과라고는 없고 다 말아 먹은거 같아 오늘 정리 한번 갑니다. 문가리의 말, 지켜진게 있긴한 것일까? 알아봅시다~ 먼저 답을 하자면 하나 빼고는 지킨 것이 없어 보인다. ▼ 1. 정치 (안)해요! 내가 (안)해요! ▼ 2. (북한) 김정은이(을) 가장 두려워하는 대통령이 되겠다! ▼ 3. 정권잡으면 개성공단을 2000만평까지 확장!!! (아니 폭파??) 북한의 개성공단 연락사무소 폭파 (2020.06.16) ▼ 4. 집회 시위의 자유는 (우리편에만) 보장 되어야 한다 (재인산성의 뜨거운 맛~) 2020년 개천절 537대의 경찰버스로 만들어진 '재인산성' ▼ '녹음기 없이 대화.. 2020.12 3주차 국정수행 평가 - 구라로 바닥민심은 지킨다 (TBS 의뢰/ 리얼미터 조사) 자동응답 혼용조사라는 신뢰하기 다소 어려운 방법을 사용하여 민심과 이반되는 결과만 내놓았던 TBS의뢰 리얼미터의 국정수행 평가 조사가 이번에도 민심과는 조금 다른 형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민생경제는 물론, 천억원대 예산을 태워 K방역이라는 없는 말을 지어내면서 국민들 목숨을 담보로 쌩쑈를 했다는 것, 그리고 구하지도 못한 백신을 구했다며 '대국민 사기'를 범했던 신뢰할 수 없는 정부였음이 들어나고, 매일 하루 확진자 1,000명을 돌파하는 상황에서도 국정지지도가 40% 인근을 유지하고 있으며, 위 모든 상황들이 정점 심각해져가는 와중에 1.5%포인트 지지율 상승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리얼미터. 이번 정부의 탄생부터가 '거짓'과 '선동', '날조'와 '일관성없는 잣대' 그리고 '내로남불식 비판'인..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