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558) 썸네일형 리스트형 K방역에 장애인 코로나 확진자는 "지원 없다" - 지침도 없고 "지원체계가 충분치 않다" 文정부의 K방역이 대성공을 거두면서 벌써 3일 연속 1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으며, 수도권에서 중증환자들을 수용할 시설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러 3번 연속 긴급호송 요청을 했던 환자가 피를 토하면 죽는 일과 같은 일이 일상이 된 가운데, 어제도 확진자 가족의 아기가 화상을 입었지만 입원이 불가능해 인근의 화상병원 원장님이 개인적으로 구급차에서 긴급한 구호조취를 취했다는 뉴스와 함께... “아기 화상인데 입원 안 돼요”…SOS에 달려온 의사 생후 10달 된 아기가 심한 화상을 입었는데, 코로나19 자가격리자로 분류된 상태라 통원 치료할 병원도 구하지 못한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습니다. news.sbs.co.kr 이번에는 중증 장애를 가진 확진환자에게는 "지원 없다"며 치료센터까지 갔다가 다시.. 강남역 껌파는 할머니 "편히 쉬세요" 지난 4월 방송에 소개되었던 강남역 껌파는 할머니 별세 소식 댓글로 전해져 꽃과 음료수 가져다 놓은 시민들 생전 영상엔 "이젠 쉬시라" 추모 이어져 하루 유동인구 20만이 넘는 서울 한복판, 강남역 지하...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상가 연결통로 계단에 앉아 늘 껌을 파시던 '강남역 껌파는 할머니' 할머니의 별세 소식은 지난 4월 유튜브에 공개된 '94세 할머니는 왜, 하루종일 껌을 파나?' 라는 KBS '제보자들' 영상에 달린 댓글을 통해 알려졌다. 한 누리꾼은 "같은 건물에 가끔 지나갈 때마다 할머니 인사드렸던 사람"이라며 "오늘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 할머니는 부자도 아니시며 재산도 없으시고 그저 쓸쓸히 돌아가신 고독하신 노인이셨다. 요즘 같은 시대에 가짜뉴스와 사실이 아닌 일을 사실인 양 욕하는.. 전기요금 기습 개편 -"2022년까지 전기요금 인상없다"던 정부의 거짓말- 꼼수 대작전 한겨례 - 4차 유행 막아내려면, 정부·정책은 한수 앞서야 한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한겨례 사설 - '3단계 격상' 불가피, 주저 말고 '짧고 굵게' 끝내자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한국 여성들이 농락당하고 있다 - 다음 '여성시대' 카페 코로나 관련 논란 최근 대한민국 정부가 코로나 백신을 제대로 구하지 못하게 되면서 그나바 구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의 대한 우려와 부작용이 많다는 문제가 대두 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젊은 여성'만 가입할 수 있는 다음카페 '여성시대'에서의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정부가 최근 자국 국민들에게 코로나 백신을 무료로 접종할 계획이며, 부작용의 경우에도 국가가 책임지겠다라는 표가 나오자 이 내용에 댓글들에 일본을 비난하는 글을 적었지만, 다음 날이 되어 대한민국 복지부 또한 또같은 말을 하자 이번에는 '국뽕 차오른다,, 안심' ,'이번정부욕먹을것많지만..코로나 대응은 잘하는거같아!', '부동산을 정부한테 돌아섰는데 이거로 뭐라하는 댓응 뭐냩ㅌㅋㅋ 맞지말든가;; 진짜 다른 나라 가보세요' 와 같은 내용의 댓글들.. 청년들에게 임대주택 강요하지만, 당첨되고도 포기하는게 더 합리적이라는 청년들... 정부, 임대주택 늘린다지만.... 2030 당첨되고도 포기하는 이유는? "당장은 좋아도 8년뒤 미래 없어" 청년들에게는 부담되는 월세 집사면 자산가치 증가하지만 임대하면 그 자리 그대로 직장인 A씨(35)는 이달 초 3.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고척 아이파크' 공공지원 민간임대 64㎡에 당첨 되어 기쁘지만 동시에 고민 중이다. 신축 아파트에 들어갈 수 있게 되어 기쁘지만 월세를 내게 되면 80만원에 가까운 돈이 들어가게 되기 때문이다. 보증금 2억 2700만원에 월세 51만원과 관리비 25만원을 합치면 월 주거비용이 76만원이 되는 까닭이다. 더 고민되는 것은 8년 뒤의 부동산 시장의 상황이다. "집을 산 남들은 8년 동안 집값이 최소 물가상승률만큼만 뛰어도 자산 가치가 올라갈 텐데, 난 월세만 내야 .. 세상 긍정적인 정세균 '총리한테 푸세요' -손님들이 적으시니까 편하시겠네? 1950년 11월 5일 전라북도 진안군 4남 3녀 중 셋째로 태어난 전라도의 아들 하지만 그는 대한민국 역대 최고 세상 긍정적인 총리님이시다. 국민들은 죽어가든 말든 우찌됬든 대통령 한번 해보겠다고 애 쓰시는데.... 아주 거시기 한 발언만 쏟아 내고 있죠? 입법부 수장이 행정부 넘버2로 가는 민주주의 3권 분립의 치욕의 역사까지 써 주셨으니 참으로 영광입니다. 세상살기 힘드니까 안 살면 편하시겠네요??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7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