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558) 썸네일형 리스트형 20억짜리 집을 세금 한 푼 안내고 자녀에 물려주는 법 말도 안되는 세금 때문에 열심히 번돈 자녀들에게 주려고 해도 어렵다...? 아래에 있는 기사를 한 번 참고 해보세요. 문재인 정부에서는 집값을 잡는다는 명분으로 20여 차례가 넘는 많은 부동산 대책들을 쏟아내놓았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주택시장은 더 불안해졌고, 집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천정부지로 치솓았고, 전세물량이 없어서 국민들의 한숨만 깊어 졌습니다. 특히 수많은 부동산 대책 중에 큰 문제점이 주택가격의 급등과 더불어 '공시지가 상향'을 통한 보유세 증가와 종합부동산세 그리고 1가구 1주택 이상부터 징벌적 세금을 부과하는 정부의 정책입니다. 실거주하는 주택이 아닌 투자용 자산으로서의 주택의 경우 이전보다 확 늘어나버린 징벌적 세금을 피하고자 이참에 차라리 자녀들에게 증여해주고자 하는 부모들이 늘어.. "文정부가 주택정책 제일 잘해" 말만 잘하면 LH사장, 국토교통부 장관도 한다 - 변창흠 국토부 장관 내정자 2019년 4월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에 임명되었던 변창흠 사장이, 오는 4일 김현미 국토부 장관의 후임자로 지명되어 2차 개각에 충격을 주고있다. 김현미 장관이 물러 난다고 해서 文정부가 주택 정책이 바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변창흠 장관 지명자가 이전에 했던 이야기를 살펴보면 "최근 세 정부의 주택 정책 순위를 매기면 문재인 정부가 제일 잘한다"고 한것이 좋은 예가 될 것 이다. 특히 LH가 직접 호텔이나 상업 건물을 매입하여 리모델링 하여 임차하겠다던 플랜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던 책임자를 국토부 장관으로 내정된 다는 것은.... 김현미 시즌2를 하겠다는, 현실과 완전 동떨어진 정책을 꾸준히 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 단언 할 수 있다. 변창흠 LH(한국토.. 서민 교수의 일침 'K-마수스의 전설' 미애는 장인~ 정권 날려먹는 장인! - 추미애 "노 대통령의 탄핵사유는 줄이고 줄여도 책으로 만들 정도" 2004년 3월 "민주당 추미애 상임중앙위원이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 가결의 불가피성을 역설하며 탄핵역풍을 정면돌파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는 기사 내용에서 추미애는 "국정불안을 우려했을 뿐, 탄핵사유 틀려 반대한 것 아니다"라는 언급을 한 것으로 나왔다. "민주당의 들끓는 망므을 우리는 잘 알지만 '국민들이 유권자인데 우리 진의가 제대로 전달될 수 있겠는가, 여당(열린우리당)은 언론을 장악하고 시도지사 빼 가는데 달콤한 곶감을 줄 수있는 처지가 아닌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서 우리의 입장을 밀고 나갈 수 잇나'하는 걱정에서 반대햇었다"며 "그러나 탄핵 소추 내용이 정의롭지 않다거나 내용이 틀렸닫거나 한 것이 아니였다"며 "노 대통령의 탄핵사유는 줄이고 줄여도 책으로 만들 정도"라고 말햇었다. "이른바 '.. '옵티머스 의혹'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이경호' 숨진 채 발견 이경호 부실장의 이낙연과의 인연은 상당히 오래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낙연이 국회의원 시절에도 전남도지사로 가는 시절(2014년)에도 인연이 이어지면서 당시 전남지사 후보였던 이낙연을 지지하는 민주당 권리당원들의 당비를 대납해준 혐의가 인정되어 징역 1년 2개월 실형을 살다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렇게 이낙연을 위해 다 짊어지고 '큰집'에 다녀오다 보니, 당연히 이낙연은 이분이 출소 4개월 만에 전라남도 정무특보로 위촉한 것이죠. 그런데 웃기는게 '지방공무원법'에서는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은 5년간 공무원으로 임용될 수 없다고 규정함에도 불구하고, 꼼수로 '지방공무원법'이 아닌 '전라남도 정책자문위원회 운영 .. '엘베 갑질'? 사실은 택배기사의 거짓말 선동, 그러나 용서해준 명품 인성 입주민 지난 18일, 뉴시스는 전남 영광군 한 아파트에서 택배기사가 주민들의 항의로 엘리베이터 사용을 금지당해 앞으로는 택배배송은 각 세대의 문 앞이 아닌 1층 경비실 옆 무인 공동택배함에 두겠다는 내용의 공지문을 캡쳐한 기사를 내 보냈었다. 처음에는 택배기사 호소문을 보면 택배기사가 "입주민 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기 위해" 엘리베이터 사용에 최대한 주의했다는 이야기와 아파트 주민들이 갑질을 했다는 식의 내용의 기사와 공지문 내용 때문에 해당 아파트 주민들은 전국적 비판을 받게 되었다. 이 택배기사는 공고문에 “다리가 불편한데도 17층부터 뛰어 내려오면서 배송하는데, 엘리베이터를 쓰지 말라고 했다”며 “몇몇 입주민이 강력한 항의와 불만을 표시하면서 경찰까지 출동하는 일이 벌어져 앞으로 택배 물건은 경비실에 보.. 시각장애인의 안내견이 죄냐? 롯데마트 잠실점 안내견 입장 불허 "안내견에 대해 몰라서 생긴 일" "안내견에 대해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안내견 출입을 반대한다는 건 말이 안되는 일었다. 그 때 논란거리가 아닌 일이 이슈화됐던 것 처럼, 아직 사람들이 안내견이 뭔지 잘 모른다는 게(문제다)." 국회의원 김예지 장애인복지법 제90조에 따르면 보조견 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장애인, 장애인 보조견 훈련자 또는 장애인 보조견 훈련 관련 자원봉사자의 출입을 정당한 사유없이 거부한 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으며, 해당 금액은 200만원으로 알려져있다. 사실 '롯데마트'의 갑질로만 알려졌던 해당 내용의 경우에도 매장에 있던 다른 고객들이 "비장애인이 안내견을 데리고 다닌다"며 항의했고, 이에 매장 매니저 A씨가 "데리고 나가 달라"며 고함을 쳤으며.. 전세계 유일 치마벗은 女화장실 표지판...이게 "성평등?", "헷갈려" 코로나 19이전 세상, 전세계 이 나라, 저 나라 여행다니다보면, 각 나라들마다 사용하는 언어가 다른 경우가 많다. 언어가 다르면 문화 또한 다른 경우가 많았지만 먹고, 싸고, 자야하는 인간의 생활의 패턴과 습관, 그리고 사람 사는 모습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것이 내 경험이였다. 하지만 역시 말이 안통하면, 외국 나가서 이러한 기본적인 행위들을 하기 위해서, 아니 살아남기 위해서 '바디랭귀지'나 희안한 소리까지 내면서 손짓발짓 하다보면 겨우 서로 알아듣고 도움을 받곤 한다. 이런 상황을 보다가 누군가가 생각해낸 'Travel Icon T-Shirt'는 여행자에게 도움이 되곤 한다. ▼아이콘스피크에 들어가면 해당 티셔츠에 대한 내용을 볼 수 있다. ICONSPEAK ICONSPEAK - ultimate ..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