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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달 - 정치인, 대학총장, 사조직 불법 사전선거활동가(?) 민주화를 좋아하는 남자 장영달 - 바로 이것이 민주화의 기본이다 국회의원시절에는 금품수수로 500만원 확정, 대학총장 시절에는 19대 대선 사조직을 통한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벌금 500만원 확정! 1948년 9월 26일 전라도 생으로 전주 동초등학교 - 함안중학교 - 전주고등학교 - 국민대 행정학과 - 국민대 법학대학원 석사 - 한양대 행정학 박사 이다. 일찌감치부터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사람으로 진정한 "우덜식"을 잘 아시는 분이 아닌가 싶을 만큼, '민주화'에 헌신해오신 분이다. 1974년 부터 유신반대 민청학련 사건으로 7개년 별을 달기 시작하여, '민주화' 정치인이 되어서도 법원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시면서 '민주화' 정치인이라면 이렇게 해야한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신 분이 아닌가 싶다. 특히..
일본(2위)보다 못한 대한민국 K방역(4위) - 전세계 코로나 회복지수 발표 24일 보도된 미국 블룸버그지의 '코로나 회복력 지수'에 따르면, 미국시간 23일자 데이터를 인용해 전세계에서 뉴질랜드, 일본, 대만이 '코로나 회복력 지수'에서 각각 1,2,3위에 선정되었다. 이 지수는 최근 한 달 10만명당 감염자, 치명률, 백신 접근성, 이동자유도, GDP(국내총생산) 전망 등의 항목들을 통해 평가 되었는데, 특히 뉴질랜드의 경우에는 결정력, 신속한 행동을 통해 효과적인 방역효과를 거두었고 또한 화이자 등 2개 백신 공급 계약도 맺었다고 설명하였다. 뉴질랜드의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2031명이고 사망자는 25명으로, 매일 300명대 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대한민국 일일감염자의 일주일치 감염자가 총 누적감염자라는 점에서 얼마나 훌륭한 방역효과를 거두었는 지 알 수 있다. 그럼에도 ..
집값 잡겠다던 진보정부의 집값 쌍글이 대 작전의 민낯 진보서향 시민 단체인 경제정의실천연합(경실련)은 2020년 7월 21일, 1993년 김영삼 정부 때부터 2020년 5월까지 각 정부의 임기 초와 임기 말 서울 소재 34개 대규모 아파트 단지 8만 가구 (강남 4구 18곳, 비강남권 16곳) 아파트 값을 KB부동산 시세를 분석해 발표했다. 분석결과 "28년간의 전체 상승액 중 74%가 문재인 정부와 노무현 정부 때 오른 것"이라고 밝히며, 2020년 5월 기준으로 역대정권별 아파트값 상승률은 각각 최고치 노무현 정부 94%를 비롯해, 김대중 정부 73%, 문재인 정부 53%, 박근혜 정부27%, 김영삼 정부 26%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노무현 정부에서 강남구 4구 아파트 값은 108% 올라 임기 시작 기준 아파트값을 두 배이상 상승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K방역의 민낯... 당국"1-2차 넘는 큰유행예상...내주400명,내달초600명 예상" 대한민국 방역당국은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신규 확진자가 다음 주에는 400여명 이상, 다음달 초에는 600여명 이상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상황총괄단장은 21일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유행의 예측지표인 감염 재생산지수가 1.5를 넘어서고 있다. 확진자 1명이 1.5명 이상을 감염시키는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지금은 대규모 확산의 시작 단계이며 매우 심각하다"는 우려와 함께 "현재의 확산세를 차단하지 못하면 대구·경북지역 유행과 8월 말의 수도권 유행을 뛰어넘는 전국적 규모의 큰 유행도 예상되는 중대기로"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방역의 성공사례만 국민에게 홍보하고 있는 정부의 방역 지침은 아직도 크게 달라지지 ..
다들 집이없어 피말리는데 놀고있는 공공주택이 4만채??? 공공주택 입주 주건이 너무 까다롭거나, 주거 조건이나 위치, 경우에 따라서는 입주조건은 까다로운데 보증금이 몇 억식이 넘어가는 공공주택은 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제한되어있다. 이렇게 시장에서 서민들은 집을 구하지 못해서 난리인데, 정부는 그동안 놀고있는 4만채에 대해 고찰을 해보지 않았던 것인가 하는 배신감이 든다. 집 모자라 아우성인데 빈 공공주택이 4만채 였다니… 서민들은 '분노'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이모씨는 전세 만기를 2개월 남겨두고 이사할 집을 찾느라 골머리를 앓고 있다. 임대인이 실거.. biz.chosun.com
정부가 서민들이 들어갈 빌라 물량 쓸어가면... 서민은 어디에 살라는 말이지?? 11월 19일 정부가 발표한 전세대책이 발표된 이후 "서울,수도권 주택 가격의 상승을 부추기는 역효과를 낼 수 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우려되는 대목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을 통해 서울,수도권의 빈집을 매입해 전세로 내놓는 매입임대를 제시했는데, 이 물량이 2022년까지 4만6000가구 (수도권) 이라는 점이다. 안그래도 서울과 수도권의 집의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치솟으면서 빌라나 오피스텔 까지도 덩달아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 교란이 가능한 규모의 큰손인 정부까지 나서서 빌라를 구매하면 실질적인 서민층 구매수요가 더 힘들어지고 가격상승 압력이 가해질 것이라는 예측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도 "공급이 줄어들고 수요가 늘어나면 ..
정부가 서민들이 들어갈 빌라 물량 쓸어가면... 서민은 어디에 살라는 말이지?? 11월 19일 정부가 발표한 전세대책이 발표된 이후 "서울,수도권 주택 가격의 상승을 부추기는 역효과를 낼 수 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우려되는 대목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을 통해 서울,수도권의 빈집을 매입해 전세로 내놓는 매입임대를 제시했는데, 이 물량이 2022년까지 4만6000가구 (수도권) 이라는 점이다. 안그래도 서울과 수도권의 집의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치솟으면서 빌라나 오피스텔 까지도 덩달아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 교란이 가능한 규모의 큰손인 정부까지 나서서 빌라를 구매하면 실질적인 서민층 구매수요가 더 힘들어지고 가격상승 압력이 가해질 것이라는 예측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도 "공급이 줄어들고 수요가 늘어나면 ..
미국 부통령 후보 카말라의 이중성 미국도 앞날이 걱정이네요... 만약 진짜로 이 사람이 부통령이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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