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558)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하연 제 36대 서울지방경찰청장 (전 제15대 광주지방경찰청장) 대한민국 경찰 공무원 현재 서울지방경찰청장 (치안정감) 1966년 전라남도 목포시 출생 문태고등학교 졸업 경찰대학 5기 연세대 행정대학원 1989년부터 경찰공무원 경위로 시작 광주청 정보과장 전라남도 곡성서장 경찰청 수사구조개혁팀 경찰청 정보4과장 서울 성동서장 전라남도 전주완산서장 전라북도청 1부장 청와대 국정상황실 파견 (2017) 경찰청 정보국장 전라남도 광주청장 경찰청 차장 (2019.12) 최근 이슈 이용구 법무부 차관(당시 변호사 신분)이 목적지 도착 후 깨웠다는 이유로 택시기사 욕설·폭행 사건에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 제5조의 10에서 정의하고 있는 '운행 중인 자동차의 운전자를 폭행하거나 협박한 사람은 5년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의 혐의가 .. 빚더미 박원순은 갔지만 세금축내는 서울시 공무원들은 그대로 ㅠㅠ 세금으로 패딩사서 나눠입자~~ 세상 정의로운 척 하다가 뽀록났던 님은 가셨지만, 윗놈들 삥땅치는거 배워서 똑같은 짓 하던 서울시 공무원들 제대로 걸렸네요.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이 많아서 돈이 없네.... [단독] 세금으로 패딩 사서 나눠 입은 서울시 공무원들 [단독] 세금으로 패딩 사서 나눠 입은 서울시 공무원들, 박종관 기자, 사회 www.hankyung.com 저격수 곽상도의 문家 저격 1959년생 대한민국 검사 출신 법조인이자 국회의원인 곽상도 의원 이전부터 전투력이 막강한 분으로 알려졌는데, 이번에도 작심하고 대통령 일가에 대한 비위의혹에 관하여 저격을 하고 나섰다. '벌거벗은 세계사'의 설민석은 배우? 일타강사? 아니아니 초다이아수저의 "구라풀기" ~ 사실관계에 오류가 있다며 고고학자로부터 공개 저격을 당한 tvN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 제작진이 "일부 오류가 있었다"고 시인하며 "재발 방지를 위해 자문단을 더 늘리겠다"는 입장을 밝혀 설민석 님의 강의의 또 다시 오류와 왜곡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방송 후, 고고학 전문가인 곽민수 한국 이집트학 연구소장은 페이스북에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 클레오파트라 편을 보고있는데 사실관계 자체가 틀린 게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언급하기가 힘들 지경"이라며 심경을 밝히면서 부터 시작되었다. 곽민수 소장은 클레오파트라 시대의 배경이 된 장소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과 관련된 정보,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에 대한 일화 등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한 많은 이야기가 사실과 다르다고 말.. 조폭들아 차를 대령하라~ 카리스마 은수미 성남시장을 향한 새로운 부정채용 내부고발 지난 10월 16일 수원고법 형사2부 (재판장 심담)는 검사의 항소장과 항소 이유서에 '양형부당'이라고만 "기재했을 뿐 구체적인 이유를 적시하지 않았다"며 관례를 박살내는 합리적으로 보기 다소 어려운 주장을 통해 은수미 시장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렸다. 당시 적용된 혐의는 (한마디로 들어난 것만 봤을 떄) 2016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성남지역 조직폭력배 출신 사업가로 부터 약 95차례 차량 편의를 받아 교통비 상당의 정치자금을 불법 수수였다. 당시 차량을 운전했던 운전기사는 사업가가 제공한 렌터카와 함께 월급 2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고, 1심 재판부에서는 은수미 시장이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것으로 판단, 벌금 90만원(이거 실화냐?? 운전기사 제공받은 것만 단순계산해도 2,000만원 이.. 특혜왕자 문유라(준용) - 수퍼울트라 특혜 총정리 (feat.하태경의원실) 1. 대통령 최측근인 아빠, 그리고 아빠 친구가 대표인 공공기관 채용공고를 우연히 발견! 2. 연구직도 아닌데 연구직 초빙공고 열어보고 3. 동영상 모집한다는 말도 없는데 동영상 잘한다고 자기소개 하고 4. 동영상에는 아무도 지원 안해서 경쟁자 한 명도 없이 5. 응시원서 사진은 귀걸이에 점퍼 차림 6. 공고 당일부터 6일 간만 모비 *그것도 주말빼면 4일(규정은 15일 공고) 7. 학력증명서는 마감 기한지나 5일 늦게 냈지만 통과 8. 전무후무하게 문유라 뽑을 때만 서류심사 면제 9. 필기시험도 역시 면제 10. 2배수 면접 안되면 추가공모해야하는데 무시하고 단독면접 11. 연봉 3465만원의 일반직 5급에 합격 (당시 중소기업 신입연봉 1973만원) 12. 입사 14개월만에 어학연수 간다고 휴진 (공.. 양심은 잊었다 - 문준용 "착각하는거 같은데..작가가 전시/작품 제작에 사용하는 돈입니다." 양심 따위는 잊어버리고 이야기하는 것인가? 오늘 문준용 황태자님의 얼굴책에 해명글이 올라왔다. 일단 먼저 내용을 살표보자... 개인적으로 보았을 때, 저 글의 내용에서 특별히 내용적으로 잘못된 내용은 없다고 볼 수 있을듯하다. 1,400만원이라는 지원금을 지원해서 전시/작품을 제작하는 곳에 사용하도록 되어있고, 해당 금액은 "문화재단"이 관리한다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친절하시게도 "일부 소액은 작가 인거비로 집행됨"이라고 써주셨다. 그런데 왜 이게 양심이 없는거냐? 1. 일반적인 작가들은 후원인이나 기존에 자신이 가지고 있던 돈으로 작품활동과 전시활동을 한다. 2. 작품활동과 전시활동을 하고나서 판매되고 남은 수익은 다 누구꺼다? ㅇㅇ 작가꺼다. 3. 이번 전시회에서 한 작품은 미화 $50,000불이던.. 카드로 영끌한다 - "변창흠, SH사장 때 법카 연평균 4581만원 써..전임2.2배 이상" 변창흠은 까면 깔수록 양파같이 깊은 모습이 있네... 강남에 집 살때도 카드 대출까지 돌려 영끌하더니 ㅋㅋㅋ 서울 주택도시공사 (SH)에 있으면서 연평균 4581만원의 법카를 사용했다는 알뜰살뜰 영끌~ "전임 사장보다 2.2배 이상, 후임 사장보다도 20% 더 사용" LH공사에 있는동안 (본사)출근도 제대로 안하더니 LH직원들은 똥이 간다며 환한 웃는 이런 상황은.... ▼관련기사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