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558) 썸네일형 리스트형 눈돌아간 박지원 정신도 돌아버렸나? “통일장관, 부총리로 승격해야… 상대가 북한 2인자” 박지원씨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통일부 장관을 부총리급으로 격상해 북.미 관계에서 더 전면에 나설 수 있어야 한다" 라는 주장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금까지 통일부장관은 대북문제만 바라봤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미국을 설득하는 일... 미국이 너무 지나치게 제재하고 문제가 있을때는 미국과도 가서 한바탕해야 된다" 라는 식의 '개년' 발언도 해 '미스타 애꾸눈이 한 쪽 눈깔만 돌아간게 아니라 대가리도 돌았갔다'는 이야기가 국민들 사이에 나오고 있다. 국민의 한 줄평 "그럴꺼면 통일부가 외교부로 흡수되고 외교부 장관이 남.북 관계를 핸들링 하면된다!" 박지원 “통일장관, 부총리로 승격해야… 상대가 북한 2인자” 지난 17일 청와대 오찬 간담회 언급하며 “남·북·미 정상간 신뢰 있다”.. 서울시의 청년 월세 지원 정책 서울주거 포털의 청년월세지원 페이지 ▽ 사업개요 | 청년월세지원 | 청년·신혼부부 지원 | 주거 정책 | 서울주거포털 서울주거포털,서울에 거주하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완화와 주거수준 향상을위한 서울시의 청년주거복지사업입니다. 사업개요 사업내용 사업공고문 ※ 청년월세지원 사업은 향후 전문가 자문 �� housing.seoul.go.kr 서울주거 포털 ▽ 서울주거포털 서울주거포털,Home, 서울시 청년월세, 청년 월세지원, 서울주거포털은 서울시의 주거정책 및 분양/임대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합니다. 내게 맞는 서울시의 주거복지 서비스를 찾아보세요. housing.seoul.go.kr 이데일리의 해당 기사링크 ▽ 출발선은 같아야 합니다. 슬기로운 청년생활, 청년월세지원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산업 전반이 침체.. 의전제왕, 文정부 장·차관 관용차량, 정부세종청사 보행구역 진입 일부 장·차관 관용차량, 정부세종청사 보행구역 진입 [CBS노컷뉴스 곽영식 기자] 일부 장·차관 관용차량이 정부세종청사의 보행구역에 버젓히 진입하여 직원들의 보행에 불편을 주어 빈축을 사고 있다. 정부세종청사관리본부는 지난달 말부터 공정 news.naver.com 정부세종청사관리본부는 지난달 말부터 공정위, 기재부, 농식품부·해수부, 국토부·환경부가 입주한 4개동 청사의 보행구역에 직원 차량의 주차를 전면 금지시키고 있다. 청사관리본부 관계자는 "청사 필로티의 바닥 관리와 함께 직원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4개동 청사의 필로티에 직원 차량의 주차를 금지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또 청사관리본부는 이들 4개동 청사의 주차안내와 지도를 위해 방호관과 사회복무요원 등 16명을 매일 오전 8..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생각 차이 1. 가난한 사람은 푼돈을 모으고 부자는 큰 돈을 굴린다. 2. 가난한 사람은 열심히만 일하고 부자는 아이디어를 활용한다. 3.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는 것을 특권이라 여기고 부자는 권리라고 생각한다. 4. 가난한 사람은 복잡하게 생각하고 부자는 단순하게 생각한다. 5. 가난한 사람은 고독한 싸움을 하고 부자는 협력 작업을 한다. 6. 가난한 사람은 걱정하고 부자는 꿈을 꾼다. 7. 가난한 사람은 부정적이고 부자는 긍정적이다. 8. 가난한 사람은 부자들을 천박하다고 생각하고 부자는 전략적이라고 생각한다. 9. 가난한 사람은 노동을 하고 부자는 생각을 한다. 10. 가난한 사람은 소비를 하고 부자는 투자를 한다. 11. 가난한 사람은 비판받는 것을 두려워하고 부자는 비.. 집은 인간의 삶을 안정케 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 - 故 정주영 회장도 청년시절에 집부터 샀다! 일제 강점기를 거치며 한국전도 경험하면서도 근현대사에서 기업인으로서 대한민국의 경제성장 최전선에서 일해온 성실한 일꾼으로 나라를 섬겼던 사람, 아산 정주영. 당대 최고의 자산가였던 그도 처음에는 집을 사는데 최선을 다하며 가정 경제를 안정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삼았었다. "하여간 서울주변에... 그 싼 전세를 돌아댕기다가 돈을 맨드러서 집을 하나 샀는데...하늘에서 내려오면 가장 첫번째 집이 될런지 모릅니다. 제일 높은 곳에 있었으니까요..." 한달에 50전짜리 셋방을 얻고서는, 밥 짓는 불 때는 돈이 아까워 밤에는 방에 불을 떼야하니까, 밥은 저녁에 한 번만 해서 다음 날 아침에는 찬밥을 먹었다. 그 당시 전차가 있었는데 전차를 타고 다녀 본 적이 없다. 5전을 아끼기 위해서. 그러나 신발이 닳으니까 타.. 학생 선발 절반은 기업이…창업 요람 `관악밸리` 둥지 튼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6/608349/ 파나소닉 “LG화학 보고 있나, 우리 아직 친해”…테슬라와 3년 계약 체결 파나소닉 “LG화학 보고 있나, 우리 아직 친해”…테슬라와 3년 계약 체결 - 파나소닉, 테슬라 네바다주 기가팩토리에 16억달러 ‘투자’ [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테슬라와 파나소닉이 두터운 관계를 재확인했다. 배터리 시장 판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LG news.naver.com 기사에서 이야기 하지 않고 있는 점은, 친한게 문제가 아니라 어느 놈이든 같이 사업하면서 베팅많이하는 놈이 전략적 파트너가 되는거라는 소리지.... 두관아 니 X가리도 같이 폭파당했니? - “평양·서울에 연락사무소 2개 두자” (feat. by 더불어 민주당 김두관) 이 와중에…김두관 “평양·서울에 연락사무소 2개 두자”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이 기회에 개성에 공동연락사무소 1개를 둘 것이 아니라, 평양과 서울에 남북의 대사관 역할을 할 연락사무소 2개를 두는 협상을 시작할 수도 있지 않겠나”� news.naver.com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