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코보다 못한 문재인 정부...UN인권지적 더 받아...'인권 대통령' 맞나?

 

 

미 국무부의 '인권보고서'에는 정권실세들의 성추행 비위와 부패 사례가 발표되는데, 문재인 정부 대한민국의 경우 조국일가의 부정 입학, 금융 사건 등은 2년 연속 '한국 부패 사례'로 언급되었고, UN에서 인권지적을 가장 많이 받아 인권후진국 도장을 받는 불명예를 받았습니다.

대통령은 '인권 변호사' 호소인인데, 국제적으로는 인권 후진국으로 낙인찍히는 ㅂㅅ같은 짓을 하고 있으니 국제 외교무대에서 무시받고 왕따 당하는게 당연한 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특히 자신들의 지인들에게만 적용되는 '선택적 정의'와 '인권보장'은 대한민국을 술렁이게 만들었지만, 언론통제와 미스테리한 사망사건들로 덮여지기 부지기수였다고 보여집니다.

자살한 성범죄자 의혹이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경우에도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는 대통령과 뜻을 같이하는 정당에서 부터 '피해호소인'이라고 부르며 시작했고, 서해에서 공무 중 북한군에게 피살된 공무원의 경우에도 '월북 프레임'을 활용해 피해자 따위 배려하지 않는 쓰레기 행보를 보여주었습니다. 정부는 앵무새같은 원론적인 이야기만 할 뿐 사건을 해결하려는 노력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30일 발효되는 '대북전단금지법' 또한 대한민국 헌법에서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에 제갈을 물려버리는 독재와 반민주주의, 반국제인권 규약 위반 조치에 해당된다고 미국 인권보고서를 통해 이야기 됩니다. 美 하원의원인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 크리스 스미스 공동위원장은 "(해당 법은) 한국의 헌법과 국제규약을 위반하는 조치다. 어리석은 입법이 공산주의 북한을 묵인하고 있다." 2020년 12월에 밝혔습니다.

UN인권이사회

나라 전반이 이런 꼬락서니다 보니 UN인권 문제 지적도 문제인 정부 임기동안 18번의 서한을 받은 것으로 이전의 어떤 정부보다 월등한 실적입니다. 같은 기간 르완다나 콩고 각각 3건과 12건을 비교할 때,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에서 벌서 폐급 쓰레기 인권 국가로 전락한지 오랩니다.

 

제발 文대통령 지지자들의 '인권 변호사'라는 소리는 이미
"삶은 소대가리도 웃을 소리" 이니 아가리 쌉다물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