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후보 길거리 지지연설 20대, 더민주당 전직 당직자로 확인 - 대낮부터 밑장빼나?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유세차에 올라 길거리 유세를 하고 있다

 

3월 31일 길거리 유세에 나섰던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시민지지 연설을 진행하면서, 연설에 나섰던 시민이 민주당 전직 20대 당직자 였던 것으로 한국경제 단독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해당일 태평양 백화점 앞에서 평범한 20대라고 주장한 한 지지자의 연설

이날 서울시 동작구 사당역 인근 태평백화점 앞에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유세 연설에 "서울사는 평범한 대학원생"이라고 주장했던 28세 홍재희씨는 이달 초까지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 대변인으로 활동했던 소위 '뼛속까지 민주당원'이였던 사람이였다. 

이 사람은 자신의 신분을 "평범한 대학원생"으로 속이고 시민지지연설에 참여하면서 "모든 20·30대 청년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한다는 왜곡을 바로잡기 위함이다"라고 말하며 "만약 오 후보가 시장이 되면 시장 재임기간에 어떤 거짓말을 못하겠느냐는 합리적 의심이 들 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했다.

이 뻔뻔한 사람들은 시장이 되기도 전부터 '입에 침도 안바르고 거짓말을 하면서, 상대 후보인 오세훈 후보가 미래에 언젠가 할 수도 있는 거짓말을 할 것이라는 "합리적인 의심"' 타령을 하고 있다. 그것도 서울시민들을 기만하고 속이면서...

 

선을 넘어도 한참 선을 넘었다....

 

'토착왜구'로 불리는 국민의힘 당 의원들 중 일본 본토에 재산을 가지고 있거나 집을 가지고 있었다고 알려진 인물은 단 한명도 없었다. 다 팔리지도 않은 '야스쿠니 신사뷰'를 자랑하는 아파트를 처분했다고 쌩구라까지 치던 '본토왜구'급 박영선은 이미 거짓말의 달인이 되었고, 같은 당(더불어민주당)의 당적을 가진 분들은 반일운동하자면서 차는 1억넘는 일본차 타는 '진정한 토착왜구' 의 모범을 보여주시지 않았던가??

 

[단독] 박영선 시민지지 연설 20대, 與 대학생 대변인이었다

뭘합니까?? 거짓말? 본토왜구? 뻔뻔함을 선보입니까?? 창피한줄 알고 양심부터 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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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서울과 부산 시장 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시장들이 쌍(雙)으로 성(性)적 일탈을 통해 한 사람은 자살, 한사람은 사퇴하면서 시작되었다. 그들이 말했던 정의와 페미니즘을 존중하는 자세는 이미 저 멀리가버렸고, 사회적으로 용납되는 도덕성의 한계를 한참이나 넘어선 사회적 이슈가 되었지만 그들은 당헌 당규를 편법,변칙으로 바꾸고 후보자를 내면서 이번 보궐선거가 경쟁이 날로 심해지고 있다. 물론 여론조사만 보자면 서울 부산 둘다 국민의 힘 당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비교했을 때, 거의 더블스코어에 가까운 지지율을 나타내고 있지만 말다.

그래서인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도 경쟁에 공정하고 정확하게 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실 관계를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국민의 힘 박형준 후보를 고발한 것으로 알려져
드디어 '사고를 쳤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더민주586...부산시장선거 네거티브 사고쳤다! -박형준 부부소유도 아닌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게 양심이나 도덕을 바란 우리 국민이 잘못된 것인가?

아니면 저들이 재활용 불가한 닝겐 TRASH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