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 세금 | 금융/🏠 부동산 (60)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동산] 1가구 1주택 내년부터 양도세 비과세 받으려면... 2020년 까지는 1세대 1주택 비과세 혜택을 받기위해서는 2년 이상 보유 (2017.7.2 이후 조정대상지역의 경우에는 2년 거주요건도 충족 有) VS. 2021.1.1 이후 양도하는 경우에는 최종적으로 1주택자가 된 시점부터 보유기간이 산정. 즉 새롭게 2년 보유요건을 충족해야 함. 예를 들어, 올해의 경우에는 2주택자가 모든 주택을 2년이상 보유한 상태에서 2021년 5월에 주택 한곳을 처분한 뒤 1주택자가 된 상황에서 다시 나머지 한곳의 주택을 2021년 6월에 처분하는 경우에도 현행법 체계에서는 비과세 혜택이 주어졌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최종적으로 1주택자가 된 2021년 5월부터 기산되어, 2년이 지난 2023년 5월 이후가 되어서 남은 주택을 양도해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 이데일리 기사 참조- “서울서 6억 주택 보유자, 신규 전세대출 받을 수 있다” 정부가 지난 17일에 발표한 6.17 부동산 대책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에서 '전세대출 보증 제한'의 핵심은 대출을 받아 집을 사놓고 다른 곳에서 전게 대출을 받아 거주하는 것을 막겠다는 것으로, 최근 집값 급등의 한 요인으로 지목된 갭투자를 차단하기 위함이라고 정부는 밝혔다. 해당 규제 내용은 다음달인 7월 중순부터 시행될 예정인데, 해당 되는 지역은 서울 등 전국 48곳의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에서 시가 3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을 사게 되면 이후에는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 골자이다. 또한 기존에 살고 있는 집의 전세대출의 경우 계약기간 만기시 연장이 불가해진다. 이외에도 조정대상지역,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등 모든 규제지역에서 주택담보대출을 통해 주택을 취득하게 되는 경우에 .. 집은 인간의 삶을 안정케 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 - 故 정주영 회장도 청년시절에 집부터 샀다! 일제 강점기를 거치며 한국전도 경험하면서도 근현대사에서 기업인으로서 대한민국의 경제성장 최전선에서 일해온 성실한 일꾼으로 나라를 섬겼던 사람, 아산 정주영. 당대 최고의 자산가였던 그도 처음에는 집을 사는데 최선을 다하며 가정 경제를 안정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삼았었다. "하여간 서울주변에... 그 싼 전세를 돌아댕기다가 돈을 맨드러서 집을 하나 샀는데...하늘에서 내려오면 가장 첫번째 집이 될런지 모릅니다. 제일 높은 곳에 있었으니까요..." 한달에 50전짜리 셋방을 얻고서는, 밥 짓는 불 때는 돈이 아까워 밤에는 방에 불을 떼야하니까, 밥은 저녁에 한 번만 해서 다음 날 아침에는 찬밥을 먹었다. 그 당시 전차가 있었는데 전차를 타고 다녀 본 적이 없다. 5전을 아끼기 위해서. 그러나 신발이 닳으니까 타.. 82쿡 퍼온글 - 정부가 집값을 '안'잡는 이유 여기서 정부가 왜 집값을 못잡느냐고 답답해하시면서 여러분께서 이런저런 의견을 많이내놓는데요 공급확대와 임대사업자 혜택축소 전세자금대출금지 크게 이정도가 있는데 보다보다 답답해서 한마디적고가려합니다 공급확대를 왜안하느냐 공급을 확대하면 자가주택 보유자가 늘어나요 자가 보유자가 늘어나면 그지역이 보수화됩니다 (김수현 수석의 책에 있는 말이에요) 쉽게 말해 자가보유자가 늘어나면 민주당 표밭이 사라져요 그럼 공급확대를 하겠어요 안하겠어요? 근데 사람이요 자기집아니라도 어딘가는 살아야할거아닌가요 자기 집 아니면 셋집에 살아야겠죠? 다시말하지만 정부는 님들이 자가 보유하기 원하지 않아요 그래서 공급확대는 안할꺼잖아요 그러면 셋집이라도 살게해줘야되니까 임대공급이라도 늘려야하잖아요 근데 정부가 할수 있는 임대공급은 한.. 임대사업자의 공적의무 "집값 안 높였는데"…임대사업자 '과태료 폭탄' 예고 (최소 500만원 이상)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사업자 사후관리와 임차인 보호를 위해 수립한 '2020년 등록임대 관리강화 추진계획'을 3월 2일 부터 시행한다고 밝혀왔었습니다. 이 내용과 관련되어 생각치 못한 내용에서 의도치 않은 법 위반 사례들이 속출하고 있어 비상입니다. 법적으로(민간임대주택 특별법) 주택임대사업자들은 세금 혜택을 받는 대신 임대료를 5% 이상 올려 받을 수가 없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시장에서 상식적으로 해왔던 부분들이 임대료 상한액인 5%를 넘기게 되는 해괴한 일이 발생되어 "최소 500만원 이상"(최대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방침이어서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2012년 부터 주택임대사업자를 하던 홍길동(가명)은 지난 2015년 보증금 1천만원에 월세 40만원을 받던 임대료를.. 주택 임대료 상승률 계산기 국토교통부 (장관 김현미)는 지난 3월 2일부터 사업자 사후관리와 임차인 보호를 위해 수립한 '2020년 등록임대 관리강화 추진계획'을 3월 2일 부터 시행하여 왔는데요, 임대인들이 의도치 않은 법 위반 사례들이 속출하고 있어 비상입니다. 민간임대주택 특별법에 따르면, 주택임대사업자들은 세제혜택을 주는 대신 주택 임대료를 1년에 5% 이상 올려 받을 수가 없게 되어있는 부분이 문제가 되었던 것이죠. 기존 주택임대시장의 관례였던 월세 1만원당 보증금 100만원의 공식을 적용할 경우, 같은 조건 (보증금 1,000만원/월세 40만원 = 보증금 500만원/월세45만원)에서도 법령에서는 임대료가 5%이상 상승한 것으로 간주되어 최소 500만원 이상, 최대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방침이어서 논란이 .. [사회초년생 재테크 도장깨기] 일부 청년만을 위한 ‘청년우대형 주택청약통장’? 청년우대형 주택청약 통장 2탄 기사출처 : http://www.sedaily.com/NewsView/1S38AT43A1/GC13 이전 1 ···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