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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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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항체치료제, 전파력 6배 강한 코로나19 변종 무력화 확인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생각 차이 1. 가난한 사람은 푼돈을 모으고 부자는 큰 돈을 굴린다. ​ 2. 가난한 사람은 열심히만 일하고 부자는 아이디어를 활용한다. ​ 3.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는 것을 특권이라 여기고 부자는 권리라고 생각한다. ​ 4. 가난한 사람은 복잡하게 생각하고 부자는 단순하게 생각한다. ​ 5. 가난한 사람은 고독한 싸움을 하고 부자는 협력 작업을 한다. ​ 6. 가난한 사람은 걱정하고 부자는 꿈을 꾼다. ​ 7. 가난한 사람은 부정적이고 부자는 긍정적이다. ​ 8. 가난한 사람은 부자들을 천박하다고 생각하고 부자는 전략적이라고 생각한다. ​ 9. 가난한 사람은 노동을 하고 부자는 생각을 한다. ​ 10. 가난한 사람은 소비를 하고 부자는 투자를 한다. ​ 11. 가난한 사람은 비판받는 것을 두려워하고 부자는 비..
전근향 의원 갑질, ‘아들 잃은 경비원에 막말’ 외에 또 있다? 요즘 시대를 보면 비상식이 상식을 지배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할때가 많습니다.전근향 부산시 동구 나선거구 구의원 (더불어 민주당 소속, 현재 재명 처리)은 같은 단지에서 일하던 아들이 사망한 아버지 경비원에게 갑질한 여성 구의원이 나타나 정치인들 가운데서도 비상식의 대장자리를 넘보고 있습니다.당시 더불어 민주당 소속이던 이 여성 구의원은 부산광역시 동구의 한 아파트의 입주민 대표직을 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14일날 해당 아파트에서 4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경비실로 돌진하는 사고로 근무중이던 경비원 김모씨 (26세의 가정형편이 어려워 아버지 일손 돕겠다면 일에 나선 앞날이 창창한 젊은이)가 숨졌는데, 사고 이후에 당시 더불어 민주당 여성 구의원은 경비업체에 직접 연락해 "아버지와 아..
노동악법들 (정리해고법, 파견법, 비정규직법, 휴일근로)은 언제만들어 졌는가? 이번 문재인 정부는 노동자들이 제대로 대우 받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2020년 까지 시급 1만원 공약을 했으나, 얼마전 최저임금위원회에서 결론난 2019년 시급 8,350원을 보고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저임금 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최저임금위원회는 작년의 최저임금 대폭 인상에 이어 올해도 두자리수 인상률을 결정함으로써 정부의 최저임금 정책에 대한 의지를 이어주었다”[1]고 했습니다. 과연 문재인 대통령은 제대로 된 노동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지 아니면 민주당 또 청와대에서 비서실장으로 있던 노무현 정권에서 했던 모습들에 대해 동영상 자료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대선토론에서 보면 노동자 인권 신장에 앞장서왔던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문재인 당..
시간을 투자해도 아깝지 않은 일들 인터넷 사이버 공간들을 다니며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느껴보고 다닙니다. 이전에 읽었던 이야기중에 이런 좋은 글이 있어서 함께 나누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출처는 가장 아래에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누구나 똑같이 주어지는 하루 24시간, 우리가 이 24시간을 과연 헛되이 보내지 않고, 알차게 쓰면서 살아가고 있을까? 아니면 이렇게 글을 쓰던지, 아니면 글을 읽던지 하면서 인터넷을 하고 있는게 굉장히 허비하는 시간일까? 오늘 6시간동안 자전거를 타고 상하이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이런저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과연 내가 지금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는 이 시간이 내 인생에 값진 시간인가? 아니면 헛된 시간인가? 매일매일 좋은 몸을 만들겠다며 헬스클럽에서 1~2시간씩 보내는 시간이 값진 시간인가? 아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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