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558) 썸네일형 리스트형 EU 보건당국 고위관계자 아스트라제네카백신 "혈전과 연결관계 있다" 확인 현지시간으로 지난 4월 7일 미국 ABC 뉴스 등의 미국 매체들은 로마발 기사에서 유럽 보건당국 (European Medicines Agency)의 고위급 관계자가 아스트라제네카가 생산하는 코로나 백신과 혈전생선 간에 가벼운 연관성이 있다는 내용을 확인 한 것을 보도했다. 해당 기사에서 언급한 유럽 보건당국 고위급 관계자인 Marco Cavaleri 보건위협과 백신전략 책임자는 로마의 'Il Messaggero' 신문사에 해당 내용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해당 내용에 대한 연구보고서는 현재 최종 정리과정에 있으며 현지시간으로 수요일이나 목요일 쯤 공식 발표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보여졌던 증거들에 기반할 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해당 백신 접종자들.. 중국군 "가스관 보호"를 위해 미얀마 진입... 본심을 드러나는 것인가? 분노한 미얀마 국민들, 오성홍기 불태우며 “중국은 떠나라” 미얀마 국민의 성난 민심이 군부를 넘어 군부를 지지하는 중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내정 불간섭을 들어 2월 1일 쿠데타 발발 후부터 군부의 민간인 학살을 묵인하고 군부 제재 등 국… www.donga.com 여자가 일하기 힘든 환경이라 보궐선거한다는 33세 여성의 말말말 지난 4월 7일, 서울·부산 시장 보궐선거일에 연합뉴스에서 광화문 인근에 있던 한 여성 인터뷰 영상을 내보냈다. 해당 영상은 "서울시장, 이것만큼은 꼭!" (해주세요) 라는 주제를 가지고 시민들을 인터뷰한 영상이였다. 해당 인터뷰에 참여한 서울시 송파구에 사는 33세 여성 김소현씨는 이렇게 이야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금 아무래도 이번 (보궐)선거가 있는 이유 자체가 여성분들이 일하기 힘든 환경이었기 때문에 발생한 선거라고 생각...그래서 여성분들이 출산 후에도, 출산하시는 분, 미혼 여성분들이 모두 문제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내용에서 현재 사회에서 여성들의 출산과 육아가 경력 단절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취업난에 대해 해결에 대한 대한민국 30대 여성의 한 생각을.. 최고존엄 박영선 선고 벽보 훼손했으니 13세 아이스크림막대와 함께 소년원 행 13세 A군, 아이스크림 막대로 친구랑 장난치다 박영선 '최고존엄' 선거 벽보 훼손(?) 경찰 "14세 미만이라 형사 입건 안해" BUT "철없는 행동이나 가볍지 않은 사안" ????? 최근 아동, 청소년들의 강력범죄가 날로 심각해지면서 '촉법소년' 제도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다. 이런 와중에 강력범죄가 아닌 사안에 대해서 '민중의 지팡이' 경찰이 한 13세 A군이 "친구 두명과 걸어가다 장난 삼아 (감히 박영선 후보님과 김진아 후보의) 벽보를 훼손"하게 된 사건을 두고 "형사 입건은 하지 않았다" 그러나 "철없는 행동이지만 가볍지 않은 사안" 이라며 곧 소년부로 송치할 것을 예고해 논란이 되고 있다. “장난으로” 박영선 후보 선거 벽보 훼손 중학생…곧 소년부 송치 경찰 “14.. 더민주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중대결단이 나도 아직 몰라" ("도쿄댁"이 선거하는 법) 이번 이야기는 기사에서 나온 이야기는 아닙니다. 한 극좌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게시글입니다. 내용이 상당히 흥미롭다 생각되어 소개 드립니다. 4월 2일 박영선 더민주 서울시장 후보는 긴급성명을 통해 "오세훈 사퇴 안하면 중대 결심 배제 못해"라는 이야기로 거의 협박급 이야기를 쏟아 내었는데요... 문제는 결국 후보자 스스로 하게 될 "중대결단이 뭔지 나도 아직 몰라"라고 이야기 한다는 점이죠. 토쿄에서는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살아갈 수 있으련지 몰라도 대한민국에서는 계획도 없이 다음 행보에 대해 엄포를 놓지는 않는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흥미로운 사진 전해드리면서 마칩니다. 고민 좀 하고 행동하자, 고민정아! - 방역지침 어기고 '맨손 인증샷'찍은 고민정 고민정은 과연 정말 머리가 깨져서 뇌가 가출이라도 한 것일까? 아니면 알면서도 자신이 법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고민 좀 해! 고민정'이 이번에 또 사고 쳤다. 솔찍히 몇 번째인지 너무 많아 셀 수도 없고 입만 아프지만 정말 이 美X년 때문에 코로나가 더 기승될까 우려스러운 마음에 한마디 써 본다. 대통령과 눈빛만 주고 받아도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정도의 측근(?)이라 주장하는 측근호소인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월 2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첫 사전투표날, 투표를 마치고 자신의 왼손 엄지에 기표도장을 찍어 인증사진을 공개하였다. 자신 스스로는 1번 찍었다, 1번이 쵝오~ 뭐 이런 뜻으로 해석 될 수 있는 (이것 또한 선거관리법에 처촉될 수 있는 행위) 엄지척을 내밀면서 엄지손가락에 찍은 기표도.. 전북 전주 "다 대가리 깨져!" - 민노총 대립중 7m높이에서 한노총 女크레인기사 추락 '전라도와 노조가 만나면 대한민국을 좀 먹는 정말 최악의 집단들의 조합이 될 것이다!' 물론 위에 문장은 사실과 다르다. 왜냐면 모든 전라도민들이나 모든 노조원들이 대한민국을 좀 먹는 집단 구성원들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라고 명시하게 되면 아마 틀렸다고 하기 어려워지는 문장이다. 오늘 바로 그 예시가 현실세계에서 또 기사로 들어났기 때문이다. 때는 바야흐로 지난달 29일. 전라북도 전주시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한 타워크레인 7m 지점에서 네다섯 명의 건장한 민주노총 노조원들이, 한 여성 크레인 기사를 끌어 내리려고 "짐승이 되어" 해당 여성 기사의 "어깨를 발로 누르며 욕설을 내뱉고 앞뒤에 있는 남성들은 제 가슴을 등으로 강하게 압박"하며 여성이 떨어져 죽을 것 같은.. 정부 '얇고 길게 천천히 맞춰라!' - 3일이면 다 맞힐 백신 가지고 매일 찔끔찔끔...면피하자 대한민국은 전세계적 기준으로 놓고 보아도 의료체계의 수준과 역량은 최상위급에 속하는 자랑스러운 나라이다. 물론 이런 우수한 의료수준을 만들어 내기 위해 많은 이들의 노력과 수고 그리고 피와 땀의 결과 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코로나19 (우한발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맞으면서 높은 의료계의 수준과 다르게 실패한 초기방역과 수준과 질 떨어지는 국가적 방역 역량과 낮은 이해도, 그리고 비과학적이고 일관성 없는 정책과 무능한 판단력을 통해 OECD 국가중 가장 늦게 백신접종을 시작한 나라가 되어버렸다. 2021년 4월 현재 보건당국이 이야기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백신접종 역량은 "하루 115만명까지 접종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지만, 현재 대한민국은 백신접종 현황을 보면 하루 2만여명 수준 (방역당국이 ..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