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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마지막 여론조사' 오세훈 50.5% vs. 박영선 28.2% 4월 1일 여론조사 공표금지 직전에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거의 더블스코어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중파3사(KBS, MBC, SBS)의 의뢰로 코리아리서치,입소스,한국리서치가 지난달 31일 서울시민 1007명을 대상으로 이번 보궐선거에서 어느 후보에게 투표할지에 대해 물어본 결과, 오세훈 후보 50.5%, 박영선 후보 28.2%의 지지율을 보여줬다. '구라미터', '조작미터'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리얼미터가 JTBC의 의뢰로 3월 30~31일 양일 간 서울시민 1032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는 오세훈 후보가 57.1%, 박영선 후보가 36.1%의 지지율을 보여줬다. 서울시장 ‘마지막 여론조사’ 오세훈 50.5%, 박영선 28.2% MBC·KB..
선거를 하려니 코로나가 확산이라고?? 선택적 감염일으키는 K-코로나 바이러스?? 4월 7일은 보궐선거의 날이다. 이번 보궐선거를 위해 4월 2-3일 양일간 사전선거가 있다. 이번 보궐선거에서의 특징은 집권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 소속의 전직 서울·부산 시장의 성비위 의혹으로 인하여 치루어 지는 선거라는 점이다. 현재 서울과 부산시는 각각 권한대행들이 시정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들 역시 더불어 민주당 소속의 사람들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최근 부산에 '4차 대유행' 조짐이 보인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이 2단계로 상향되게 되는데, 그 시점이 공교롭게도 보궐선거 사전투표날인 '4월 2일 정오'부터란다. 이병진 부산시장 대행은 4월 1일 코로나19관련 브리핑에서 "2일 정오부터 4월 11일 24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기준을 현행 1.5단계에서 2단계를 격상한다"고 선언하였다. 부산시에 ..
만취 여성, 택시 문틈에 손가락 절단...'내 손가락 어디갔지'?? 전라북도 광주에서 영화 같은 일이 벌어졌다. 지난 3월 29일 한 중년의 여성이 오후 10시 37분쯤 경찰 상황실로 찾아와 자신의 "손가락을 찾아달라"는 신고를 접수햇다. 이 여성은 술을 마신 뒤 택시에 승차했고, 같은날 오후 9시 50분쯤 자택에서 3km 떨어진 광주 남구 한 동네에서 하차했다. 하차후 도보로 40여분을 걸어 집에 도착했을때 자신의 오른쪽 검지 마디의 일부가 절단 된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접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해당 여성을 소방당국에 인계하여 일단 병원으로 이송을 진행한 후, 사라진 손가락을 찾기 뒤해 일대 수색을 하였으니 찾지 못했다. 그러자 경찰은 여성의 신용카드 사용내역을 추적하여, 탑승했던 택시 뒷문에서 손가락 절단 흔적을 발견하여, 이동동선..
박영선 후보 길거리 지지연설 20대, 더민주당 전직 당직자로 확인 - 대낮부터 밑장빼나? 3월 31일 길거리 유세에 나섰던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시민지지 연설을 진행하면서, 연설에 나섰던 시민이 민주당 전직 20대 당직자 였던 것으로 한국경제 단독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이날 서울시 동작구 사당역 인근 태평백화점 앞에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유세 연설에 "서울사는 평범한 대학원생"이라고 주장했던 28세 홍재희씨는 이달 초까지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 대변인으로 활동했던 소위 '뼛속까지 민주당원'이였던 사람이였다. 이 사람은 자신의 신분을 "평범한 대학원생"으로 속이고 시민지지연설에 참여하면서 "모든 20·30대 청년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한다는 왜곡을 바로잡기 위함이다"라고 말하며 "만약 오 후보가 시장이 되면 시장 재임기간에 어떤 거짓말을 못하..
독일도 AZ백신 60세이하 접종중단 한다는데... 정은경은 뭔 자신감? 현지 시간으로 3월 30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16개주 주총리들과 긴급화상회의를 연 이후가진 기자회견에서 독일 예방접종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AZ백신을 60세 초과자에게만 접종한다고 밝혔다. 결국 60세 이하에게는 예외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접종을 중단하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 60세 이하가 백신을 맞으려면 의사의 판단과, 면밀한 설명, 개별적 위험분석과 같은 절차를 통해 접종을 결정하게 되며, 백신접종센터가 아닌 일반의원에서만 가능하다고 알려졌다. 메르켈 총리는 독일 "예방접종위의 권고는 지난 몇주간 전문가들이 AZ백신을 접종받고, 매우 희귀하지만, 동시에 매우 위중한 혈전증 사례를 발견한 데 근거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러한 사례들을 무시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 "백신에 대한 믿음이 ..
더민주586...부산시장선거 네거티브 사고쳤다! -박형준 부부소유도 아닌데... 31일 국내 언론사 프레시안에 따르면, 김영춘 더불어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선대위가 제1야당 후보 박형준에 대해 사실조차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은채 네거티브 프레임으로 몰고가서 고발부터 했던 것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김영춘 더불어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3월 30일 박형준 후보와 배우자 조현 씨를 공직선거법, 주민등록법, 지방세기본법, 조세범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조취를 취했다고 알렸다. 더불어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선대위의 주장은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와 그의 아내 조 씨가 부산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 당시 주소를 허위기재했고 비거주용 건물에 전입 신고한 점과 재산 신고 과정에서 정정된 기장군 청광리의 한 건물의 지방세 과세 대상 누락과 주택 기능을 하는 건축물임에도 '사무소'..
정은경과 문재인 비밀계획 - "한국 러시아 스푸트니크V 백신 승인 검토"... 한 발짝 다가온 국민 말살 계획? 러시아 국영 타스 통신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30일 페이스북에 "한국 당국이 스푸트니크V 백신을 포함해 러시아에서 생산된 항코로나바이러스 의약품 등록을 검토하고 있다"며, "백신 등록에 필요한 모든 서류는 올해 초 한국 내 권한을 가진 기관(식약처)에 회부되었다"고 밝혔다. 주한 러시아 대사관은 '한국이 3분기에 외국인들이 포함되는 대규모 예방접종을 시작할 것이다' 라고도 밝혔다. 지난해 8월 러시아에서 "세계 최초로 승인된" 코로나19 백신인 스푸트니크V는 1상과 2상 임상 실험 결과만 가지고 사용허가를 승인받아 중국제 백신과 마찬가지로 안전성의 논란이 있었던 제품이다. ▼ 최근 러시아에서 러시아산 백신을 두번 맞고도 확진 팍정을 받는 경우가 늘고있다고 한다 (매일경제) 백신 두번 맞았는데 코로나 확진…..
"서울시장 보권선거, 왜하죠? " 이제 국민의 입 틀어막는 文 선관위 '선거 비용 누가 보상하나', '서울시장 보권선거. 왜하죠?' 와 같은 유권자의 표현의 자유를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주장하는 대한민국 선관위.... 여권에 대해서는 여지것 관대한 '고무줄 잣대'를 들이대고 있어 선관위의 생명인 정치적 공정과 중립성이 의심받고 있는 사실이 매일매일 알려지고 있다. 고무줄 잣대로 해석되는 여러 사건들이 있지만 특히 여당에 불리한 선거 캠페인에 대해서만 선거법을 앞세워 금지하고 있는 몇가지 사례를 알아보자. 한 시민단체가 위에 나온 '서울시장 보궐선거 왜 하죠?' 라는 문구도 선관위는 "임기 만료선거와 달리 유권자가 선거 실시 사유를 잘 알고 있다는 점 등을 토대로 현수막이 선거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안내했다"고 한다. 같은 시민단체가 그러면 '우리는 성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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